Description
미증유의 경제위기에 빠진 한국, 이젠 '가 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
2016년 알파고의 출현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로봇의 인간 대체가 현실로 다가왔다. 한편 2017년 2월 17일, 한진해운이 파산 선고를 받는다. 40년 역사의 거대 해운사가 2016년 9월 법정관리에 돌입한 이후 사라지는 데 단 6개월밖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조선, 석유화학 등 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이다. 제4차 혁명의 도래와 미증유의 경제 위기라는 변화의 소용돌이 앞, 대한민국은 과연 어디에 서 있고, 또 어디로 가는가?
정치, 경제를 넘나들며 오늘의 사회 분석에 천착해 온 사회학자 송호근 교수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하기 위해 현대차로 향한다. 현대차그룹의 성장과정은 한국 산업화의 스토리이고, 현대 재벌의 강점과 허점이 고스란히 한국경제의 내부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가 보지 않은 길』은 저자 송호근 교수의 저작으로 세계 자동차산업사에서 유례 없는 성공의 절정에 서있는 현대차그룹을 통해 그 성공요인을 버려야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정치, 경제를 넘나들며 오늘의 사회 분석에 천착해 온 사회학자 송호근 교수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하기 위해 현대차로 향한다. 현대차그룹의 성장과정은 한국 산업화의 스토리이고, 현대 재벌의 강점과 허점이 고스란히 한국경제의 내부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가 보지 않은 길』은 저자 송호근 교수의 저작으로 세계 자동차산업사에서 유례 없는 성공의 절정에 서있는 현대차그룹을 통해 그 성공요인을 버려야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지금껏 선진국들이 이미 ‘가 본 길’을 따라 달린 한국. 최근 겪는 한국경제의 심각한 침체현상을 두고 저자는 가 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지 못한 대가라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 이제부터는 가 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 송호근 교수의 주장이 이 책에 담겨있다.
가 보지 않은 길 (한국의 성장동력과 현대차 스토리)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