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학문

직업으로서의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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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직업으로서의 학문』은 주로 정신노동, 즉 학문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현대와 같이 분업화된 사회, 가치들이 서로 투쟁하는 사회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이 강연은 비단 학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된다.
저자

막스베버

저자막스베버MaxWeber는독일의사회사상가막스베버(1864~1920)는칼맑스,에밀뒤르켐등과함께현대사회학을창시한사상가중의하나로꼽힌다.역사,경제,정치,법제도,종교,철학,예술등거의모든인문-사회과학적현상들을자신의인식지평안으로끌어들이면서이현상들의사회학적분석에필요한이론들과개념장치를구축해,현대사회학의기반을마련하는데결정적기여를했다.주요저작으로는흔히사회학적개념구성의‘건축학’이라고불리는《경제와사회》,세계대종교들을다루는《종교사회학논문집》,그리고방법론적구상을담은《과학론논문집》등이있다.

목차

옮긴이서문5

1.학자가되는길의외적-내적조건21
외적조건:능력과‘요행’
내적조건:열정과소명의식

2.합리화과정과학문의발전47
주지주의적합리화
근대학문과‘의미’의문제

3.사실판단과가치판단73
강단과정치
‘가치다신교’
교수와지도자
학문의가능성과한계

4.맺음말105

보론_막스베버사회학소고ㆍ전성우109

출판사 서평

국내베버연구1인자전성우의번역으로꾸준히사랑받아온《직업으로서의학문》,새로운디자인과편집으로돌아오다.

근대의마지막대가막스베버,학문의길을걷는이들에게건네는조언

이책은막스베버가1917년독일대학생들을상대로한강연으로,사회과학역사상가장많이읽혀온강연문이다.학자라는직업에필요한조건과학문의본질등가장근본적인문제를다루며학자의‘소명’에대해말한다.베버는냉철한논리와명료한문장으로이야기하지만,그안에서후학들을향한따뜻하고애정어린조언을발견할수있다.또한,학자인베버가자신의직업을대하는태도와소명의식도엿볼수있다.
이책은망망대해와같은학문의세계로항해를시작하는젊은이들에게든든한나침반이될것이다.

“학문상의모든성취는새로운질문을뜻합니다.그리고이성취는능가되고낡아버리기를원합니다.

학문적으로능가된다는것은우리모두의운명일뿐만아니라우리모두의목적이기도합니다.우리는다른사람들이우리보다더멀리나아가기를희망하지않고서는연구할수없습니다.이러한진보는원칙적으로무한히계속됩니다.”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