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하는 지성 (21세기 뉴 노멀 사회의 도전)

개척하는 지성 (21세기 뉴 노멀 사회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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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려대 염재호 총장이 전하는 21세기 뉴 노멀 사회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열쇠들!
20대에 전공지식을 습득해서 직장에 취업하면 평생 안정적인 삶을 보장받던 고용의 시대는 지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젊은이들은 아직도 낡은 20세기의 방식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회변화에 직면한 지금, 기성세대의 성공방식을 무작정 따르고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미래의 삶과 일이 어떻게 변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려주기 위해 고려대 염재호 총장이 나섰다.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을 스승의 당연한 책무로 받아들이며 오랫동안 미래사회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친 저자는 『개척하는 지성』에서 인류문명사부터 새로운 산업구조와 일의 변화, 미래에 필요한 지성의 특징까지 21세기 뉴노멀 사회를 이해할 열쇠들을 쉽게 풀어 놓는다.

저자가 20년 동안 ‘미래사회와 조직’이라는 과목을 가르치며 강의실에서 만난 학생들, 학회에서 만난 국내외 교수들과의 에피소드 등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엮었다. 인류문명사에서 기술발전이 일으킨 거대한 전환의 역사들부터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의료기술이 불러올 전 세계적 사회 변화, 21세기에 필요한 새로운 지성의 특징까지 폭넓게 다루었고, 제레미 리프킨, 유발 하라리, 에릭 토플, 피터 힌센,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세계적 미래학자나 석학들이 쓴 책에서 얻은 영감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늘 당당하게 도전하고 개척하는 지성이 되라고 당부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20세기 산업사회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21세기 뉴 노멀 사회를 개척하는 지성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젊은이들이 살아갈 21세기는 기성세대가 경험한 20세기 산업사회의 패러다임이 통하지 않는 뉴 노멀 사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뉴 노멀 사회의 주인공이 될 젊은이들이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도전해나갈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염재호

1955년생.고려대법과대학행정학과를졸업하고미국스탠퍼드대에서정치학박사학위를받았다.고려대정경대학행정학과교수를거쳐현재고려대총장.일본히토츠바시대와쓰쿠바대,호주그리피스대,영국브라이튼대,중국인민대와북경대등세계유수의대학에서도연구하고가르쳤다.한국의교육과연구발전을위해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한국고등교육재단이사,한국과학재단이사등을역임하고외교통상부정책자문위원장,국회예산정책자문위원등의활동을통해국가정책을자문했다.<사회비평>과AsiaResearchPolicy등의편집장을역임하고한국정책학회회장,현대일본학회회장,산학연네트워크포럼대표등을역임하였다.지은책으로는《現代韓國の市民社會と利益團體》(2004,東京:木鐸社),《일본과학기술개발의네트워크화현황과전망》(1997),《딜레마이론》(1994)등이있다.

목차

머리말5

1장21세기의문명사적대전환:위기의시대인가?기회의시대인가?
과거로부터읽는미래21
새로운산업구조의등장49
세계로부터읽는미래56
불안한미래에대한세계적파장64
우리사회의착시현상:초고속경제성장의그림자69
위기의본질81

2장인류의진화와변화의속도
정보의급팽창90
네트워크화97
수명의연장과생명의변화134
변화의속도145

3장새로운미래와일
고용시대의종말154
개인화된노동166
구조화된노동조직의변화170
정보화와일자리176

4장뉴노멀사회:21세기인류의새로운개척
21세기인류문명사의변화189
뉴노멀의등장196
뉴노멀시대의새로운대응:정부,기업,대학의사례207
뉴노멀시대의새로운가능성240

5장뉴노멀에적응하기와개척하는지성
뉴노멀사회로가는길251
뉴노멀에적응하기위한조건들263
개척하는지성의특성283

맺음말개척하는지성과인류의미래324

글을마치며333

출판사 서평

미래를개척하는지성이되라!
뉴노멀사회의주인공이될젊은이에게

항상‘개척하는지성이되라’고강조하는고려대염재호총장이미래의삶과일이어떻게변할지,지금젊은이들은무엇을준비해야할지알려주기위해쓴책.
21세기는20세기산업사회와전혀다른뉴노멀사회로변화하는데,기성세대의성공방식을무작정따르는젊은이들을염려하는마음으로집필을시작했다.오랫동안미래사회에대해연구하고가르친저자는인류문명사부터새로운산업구조와일의변화,미래에필요한지성의특징까지21세기뉴노멀사회를이해할열쇠들을쉽게풀어놓았다.스스로인생을설계하고도전할젊은이라면미래를개척하는여정에반드시지참해야할나침반같은책이다.

산업사회의패러다임에서벗어나야미래가보인다
21세기인류는이제껏경험하지못한사회변화에직면하였다.인공지능과자동화가지속적으로인간의노동을대체할것이고생명공학과의료기술은곧수명100세시대를실현할것이다.20대에전공지식을습득해서직장에취업하면평생안정적인삶을보장받던고용의시대는지나갔다.그럼에도불구하고지금젊은이들은왜부모세대의성공방식을그대로따르고있을까?
고려대염재호총장은아직도낡은20세기의방식으로미래를대비하는많은젊은이들을위해이책을썼다.인도의독립영웅네루가《세계사편력》의편지에서미래의지도자로성장할딸에게서구중심의편협한시각에서벗어나균형있게세계를보라고가르쳤듯이,염총장도20세기산업사회의패러다임에서벗어나야21세기뉴노멀사회를개척하는지성이될수있다고조언한다.네루의편지가아버지의사랑으로쓰였다면,《개척하는지성》은스승의애정으로쓰였다.

21세기뉴노멀사회를개척하는지성이되라!
미래사회가어떻게변할것이고,젊은이들은무엇을준비해야하는가는오랫동안저자의가장중요한관심사이자연구주제였다.미국유학시절의첨단산업정책연구를계기로일본의미래전략과정책에관심을가졌고,우리정부의정책을자문하면서미래사회에대해더욱깊이연구했다.학생들이막연한불안감때문에미래를두려워하거나,쉽게포기하는모습을보면서미래를정확하게이야기해주는것을스승의당연한책무로받아들였다.그래서기회가있을때마다당당하게도전하고개척하는지성이되라고당부하였다.
과거의경험에비추어서는현재벌어지고있는사회변화를정확하게이해할수없다.젊은이들이살아갈21세기는기성세대가경험한20세기산업사회의패러다임이통하지않는뉴노멀사회가될것이다.저자는이와같은변화를기술발전이촉발한문명사적대전환의관점에서설명한다.18세기말의산업혁명,20세기초에등장한대량생산체제가그러했듯이,최근의혁명적기술발전,즉정보통신기술의발전,네트워크의팽창,의료기술과인간수명의연장은21세기인류의삶과일을전혀다른양상으로변화시킬것이다.이러한변화를기회로삼고도전하는이들,즉개척하는지성에게필요한덕목으로염총장은암묵지,호기심과열정,공감능력,시간과공간의확장능력,문제해결과디자인능력,독창성등을꼽았다.

미래를개척하는여정에꼭필요한나침반
이책은어렵고딱딱한미래학이론서에서벗어나고자했다.대신뉴노멀사회에필요한새로운시대감각을키울수있는책으로썼다.저자가20년동안“미래사회와조직”이라는과목을가르치며강의실에서만난학생들,학회에서만난국내외교수들과의에피소드등누구나이해할수있는이야기들을중심으로엮었다.그리고제레미리프킨,유발하라리,에릭토플,피터힌센,재레드다이아몬드등세계적미래학자나석학들이쓴책에서얻은영감을알기쉽게풀어썼다.
내용적으로는인류문명사에서기술발전이일으킨거대한전환의역사들부터인공지능과네트워크,의료기술이불러올전세계적사회변화,21세기에필요한새로운지성의특징까지폭넓게다루었다.세계적혁신대학인미네르바대학에서새로운지성을길러내기위해어떤실험적시도를하는지,국내대학연구팀이공학이론을활용하여어떻게암진단기술을개발하는지등미래를개척하는지성이성장하고활약하는모습도생생한사례로소개했다.21세기뉴노멀사회를이해하는데꼭필요한열쇠들을골라쓴이책은스스로인생을설계하고도전할젊은이라면미래를개척하는여정에반드시챙겨가야할나침반같은책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