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수덱
Description
세계의 뛰어난 사진작가와 그의 작품을 밀도있게 다룬 <열화당 사진문고> 시리즈. 포켓 사이즈의 문고본으로 작가론, 사진작품과 설명, 작가 연보로 구성하였다. 요제프 수덱은 프라하와 밀접한 연관을 갖는 체코의 위대한 사진가이다. 일상 사물과 친숙한 풍경을 이용 가능한 빛의 구상을 통해 담아냄으로써, 예술과 사진에 대한 정신적 접근을 추구한 그의 작품들을 살펴본다.
저자

열화당편집부,이안제프리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열화당사진문고’외국작가편20권째출간
2002년겨울,한국사진예술계의저변확대와이미지시대에걸맞는신선한문고출판이라는기획으로첫선을보인‘열화당사진문고’는유진스미스,외젠앗제,워커에번스,베르너비숍,도로시아랭등저명한사진가들은물론낸골딘,조엘-피터위트킨,메리엘렌마크등국내에는본격적으로소개되지않았으나이미세계적으로주목받고있는동시대의뛰어난사진가들을소개해왔다.국내사진가들은물론,예비사진가나사진애호가,그리고시각문화에관심을갖고있는일반독자들...
열화당사진문고’외국작가편20권째출간
2002년겨울,한국사진예술계의저변확대와이미지시대에걸맞는신선한문고출판이라는기획으로첫선을보인‘열화당사진문고’는유진스미스,외젠앗제,워커에번스,베르너비숍,도로시아랭등저명한사진가들은물론낸골딘,조엘-피터위트킨,메리엘렌마크등국내에는본격적으로소개되지않았으나이미세계적으로주목받고있는동시대의뛰어난사진가들을소개해왔다.국내사진가들은물론,예비사진가나사진애호가,그리고시각문화에관심을갖고있는일반독자들도염두에두어,언제어디서누구라도쉽게보고읽을수있게콤팩트한볼륨으로꾸민‘열화당사진문고’는,출간이래지금까지다양한독자들로부터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특히사진가의인생궤적을보여주는작가론과밀도있는사진감상을돕는사진설명으로여타의사진집들과는크게차별화한시리즈로평가받고있다.
열화당사진문고외국작가편은이번에선보이는3차분5권이더해짐으로써,시대의발언과대변,기록수단으로서,그리고개인적심리적내면적인예술표현의수단으로서자신의시대를각자의독특한시각언어로기록하고표현한다양한국적과스타일의사진가총20명을소개하기에이르렀다.이20권의책은160여년간의세계사진사(寫眞史)를압축해보여주는작은박물관이라하기에손색이없을것이며,앞으로계속될후속편에따라그사진사는촘촘히채워질것이다.
한편,외국사진가들의작품세계를소개하는데그치지않고우리사진계로눈을돌려,2003년말발행하기시작한한국사진가편은현재까지『최민식』『정범태』『구본창』『강운구』등4권이발간되었고,『황규태』『주명덕』『민병헌』등이출간을앞두고있다.한국사진가편역시,우리사진계를움직여온사진가들그리고실험적인젊은사진가들을엄선하여계속해서발행할계획이다.

이번에발간된열화당사진문고5권은동유럽,라틴아메리카,남아프리카,우크라이나등지금까지는접하기어려웠던제3세계사진가들의작업을만나볼수있는흔치않은기회를제공한다는점에서매우특기할만하다.프라하의풍경을신비롭게담아낸체코사진가요제프수덱(1896-1976),멕시코의정치상황과전통을매혹적인사진으로남긴마누엘알바레스브라보(1902-2002),아파르트헤이트정책하의흑인들의삶을포착한남아프리카공화국출신의데이비드골드블라트(1930-),소비에트의사회현실을기록하고그모순을폭로한우크라이나의보리스미하일로프(1938-),뉴욕의거리를유머러스하고생동감넘치는컬러사진으로찍은조엘마이어로위츠(1938-)등이그주인공들이다.이5권의사진문고를통해독자들은조금은낯설지만다양하고독특한시공간에서표현된신선한스타일의작품들을만나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