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균
강연균(姜連均)은 1941년 전남 광산군 서방면 용봉리 용주마을에서 태어나, 1959년 조대부고 미술부에서 그림을 시작했다. 1960년 광주시내 고등학생들의 미술모임인 ‘청자학생미술회’를 창립, 이후 일곱 차례의 전시회를 가졌으며, 홍익대 주최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에서 수채화 부문 최고상, 전남대 농대에서 열린 호남예술제 미술부문에서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62년 조선대 문리과대학 미술학과에 특기장학생으로 입학했으며, 1969년 전남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기자로 입사하여 1975년까지 주로 삽화와 미술기사를 담당했다. 1978년 남도화단에 구상미술단체가 필요함을 절감하여 김종수 황영성 홍진삼 등과 ‘무등회’를 창립했다. 1988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의 지도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1992년에는 민예총 공동의장으로 선임되고, 광주시립미술관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제9회 금호예술상 수상했다. 1993년 「중앙미술대전」의 심사위원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관장 역임했다. 1998년 보관문화훈장, 광주시민예술대상 수상했으며, 광주미술상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지금까지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는 그는, 현재 광주미술상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광주 비엔날레 이사, 중국 노신미술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김우창(金禹昌, 1937- )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일본 도쿄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 인디아나대 등에서 연구 및 강의했으며, 서울대, 뉴욕 버팔로 주
립대, 고려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 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저서로 『궁핍한 시대의 시인』(1977), 『정치와 삶의 세계』(2000), 『풍경과 마음』(2003), 『시대의 흐름에 서서』(2005) 등이 있다.
문순태(文淳太, 1941- )는 조선대 국문과와 숭실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5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소설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징소리』(1978), 『걸어서 하늘까지』(1980), 『문신의 땅』(1987), 『느티나무 사랑』(1997), 『시간의 샘물』(1997), 『그들의 새벽』(2000), 『정읍사』(2001), 『된장』(2002), 『41년생 소년』(2005), 『꿈』(200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