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생진은 어린 시절부터 섬과 바다를 좋아해 직접 섬에 가 걷고 스케치도 하며 시를 쓴다. 작년 2018년 구순을 맞아 낸 『무연고 (無緣故)』가 38번째 시집이니 이번에 나온 『개미』가 39번째로, 다른 예술가의 그림에 조응해 탄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새롭고 특별하다. 어렵지 않은 평범한 시어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는 이 시집에서도 그런 편안한 언어들을 풀어 놓는다.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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