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다루기 (유물 및 미술품 다루는 실무 지침서 | 3 판 | 반양장)

문화재 다루기 (유물 및 미술품 다루는 실무 지침서 | 3 판 | 반양장)

$21.00
Description
박물관과 미술관의 주요 업무는 문화유산의 연구, 보존관리, 전시라는 세 가지 활동으로 요약된다. 이 중에서 유물을 제대로 다루고 보존하는 일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아도 가장 중요한 임무인데, 문화재란 한번 손상되면 회복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쌓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의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씌어진 최초의 문화재 다루기 지침서이다. 문화재를 다루는 기본 수칙과 과학적인 보존방법, 전시에 따른 여러 요령, 유물의 재질에 맞는 대처, 그리고 실제의 유물 포장과 해포, 운송과 관련된 문제 등을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안내한다.
이 책은 1996년 초판 발행된 뒤 지금까지도 관련 분야 전공자나 종사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이번 판은 기존에 속해 있던 ‘미술책방’ 시리즈가 종료되면서 표지를 새롭게 바꿔 단행본으로 발간된 것이다.
저자

이내옥

이내옥(李乃沃)은1955년전남광주에서태어났다.전남대학교사학과와동대학원을수료하고,국민대학교대학원국사학과에서「공재윤두서의학문과예술」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삼십사년간국립박물관에서근무하면서,진주·청주·부여·대구·춘천의국립박물관장과,국립중앙박물관유물관리부장및아시아부장을지냈다.한국미술사연구와박물관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한국인최초로미국아시아파운데이션아시아미술펠로십을수상했다.대표저서로『공재윤두서』『백제미의발견』『안목의성장』이있고,주요기획서로『사찰꽃살문』(한국의아름다운책100선정),『백제』(코리아디자인어워드그래픽부문대상수상),『부처님의손』(서울인쇄문화대상수상)이있다.

목차

서문/강우방

1장유물다루기의기본
1.기본수칙
2.유물수장고
3.유물보관
4.유물등록
5.유물전시
6.유물환경

2장유물별다루기
1.석제유물
2.금속유물
3.직물유물
4.목제유물
5.서책유물
6.회화유물
7.기타유물

3장유물대여
1.대여협약
2.유물관리관
3.상태보고서
4.유물포장
5.유물운송

발문/이내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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