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물 안 개구리, 세상 밖으로 나가다
해외를 자유롭게 드나들고 여러 매체를 통해 해외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늘날과 달리 조선 시대에는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것이 자유롭지 않았다. 그런 시대에 실학자이자 문장가인 박지원은 청나라에 다녀온 후 쓴 《열하일기》에서 청나라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했다. 더불어 문명적으로 월등히 발전한 청나라와 대비되는 조선의 낙후된 현실을 개혁할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비좁은 조선 안에서만 살던 선비가 어떻게 큰 세상을 마주했는지 《열하일기》를 읽으며 박지원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Why? 박지원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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