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하고 불면

후 하고 불면

$12.00
Description
후~ 하고 불면 어떻게 될까요?
《후 하고 불면》은 노랑 물방울이 똑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노랑 물방울을 후 하고 불어 보라고 말합니다. 물방울이 어떻게 변할까 하는 호기심으로 다음 장을 넘기면, 물방울은 해로 변해 있습니다. 이 책은 물감을 물과 섞어 떨어뜨린 다음, 숨을 불어 넣어 퍼뜨리는 드리핑 기법을 활용해 만들어졌습니다. 색색의 물방울은 독자의 숨과 만나 고슴도치의 가시가 되고, 고양이의 수염이 되며, 별똥별이 됩니다. 후 하고 불면, 다음 장에서는 어떻게 변할지 보는 내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책은 한 번만 읽는 책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 후 하고 불며 책을 읽습니다. 다음에는 그림에만 집중해 변화를 찾아봅니다. 그러다 보면 물방울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변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수염이 자라난 고양이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나 있고, 수염이 자란 할아버지는 놀란 마음에 울상이 됩니다. 떨어진 별똥별의 궤적이 밤하늘에 남아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후 하고 불면》의 마지막에는 독후 활동으로 해 볼 수 있는 색깔 물방울 놀이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재료는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감, 물, 붓 이 세 가지뿐입니다. 4세 이상의 아이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술 같은 놀이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습니다.
자, 그럼색깔물방울을떨어뜨리고후하고불어놀라운변화를만들어내볼까요?
저자

마츠다나나코

홋카이도에서태어났습니다.화가이자그림책작가입니다.데뷔작《나비》가2012년제1회MOE그림책그랑프리를수상,에쿠니가오리의문장을곁들여그림책으로출간되었습니다.쓰고그린그림책으로는《고양이가쏙》,《채소꾹꾹숨바꼭질》,《찾아줄래?》,《색종이를뜯고붙이고》,《작은병》,《노래를좋아하는고양이라라와루루》,《동그라미》,《귀신형제의첫핼러윈》등이있습니다.좋아하는색깔은초록색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색깔물방울의변화를예측하며상상력을길러요
《후하고불면》에는물방울그림이어떤모습으로변할지상상하는묘미가가득합니다.물방울은부는방향에따라그모양이달라집니다.위를향해불면위쪽으로퍼지고,아래를향해불면아래쪽으로퍼집니다.부는방향은부는사람만이알기때문에독자는상상할수밖에없습니다.
"남자의이마위에있는회색물방울들은아마머리카락이겠지?길이는얼마나길고,머리카락은어느쪽으로자라날까?"이러한즐거운상상으로다음장으로넘기면예측한모습일수도,아닐수도있습니다.하지만맞고틀리고는중요하지않습니다.독자의상상력은이미자라났고,상상하는즐거움또한얻었기때문입니다.

누구나따라할수있는미술놀이그림책이에요
이책에서활용한드리핑기법은누구나손쉽게집에서할수있는미술놀이입니다.책의마지막에나오는독후활동에는준비물과방법이나와있습니다.준비물은물감,물,붓단세가지뿐입니다.준비물만간단한것이아닙니다.드리핑기법도간단히수행할수있습니다.컵에물감을콩알만큼넣고,물을한숟가락넣은다음붓으로섞어줍니다.간단한밑그림을그리고그위에붓이나숟가락으로색깔물방울을떨어뜨립니다.준비가끝났으면숨을들이마신다음,후하고부는것입니다.원하는방향으로원하는길이로부는재미가있습니다.빨대를활용하면물방울이더잘퍼지는효과를얻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