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방귀 트는 사이
여러분은 하루에 방귀를 몇 번이나 뀌나요? 세어 본 적이 없다고요? 그럼 오늘 한번 마음먹고 세어 보세요. 깜짝 놀랄 거예요. 사람마다 다르긴 해도 우리는 생각보다 방귀를 아주 많이 뀌고 있거든요. 대체로 사람들은 자기 방귀는 아무렇지 않지만 남의 방귀는 불쾌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남들이 있는 데서는 방귀를 참거나 눈치 채지 못하게 살짝 뀌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방귀는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우리가 먹은 음식이 위장에서 소화가 잘됐다고 알려 주는 신호나 마찬가지거든요. 냄새나 횟수로 건강 상태를 알아챌 수 있게 해 주기도 해요. 건강을 위해 똥, 오줌을 오래 참지 말라고 하는데 방귀 역시도 오래 참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제때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해요. 그래도 남들 앞에서 방귀를 뀌는 건 창피하고 민망하다고요? 그럼 먼저 친한 친구들끼리 방귀를 터 보세요. 몸도 마음도 한결 편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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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방귀대장 대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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