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을 통한 아서 밀러 극의 연구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을 통한 아서 밀러 극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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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을 통한 아서 밀러 극의 연구』는 지난 수년간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을 통해 아서 밀러의 극에 나타난 타자윤리학을 체계적으로 접목하여 다시 읽어내고자 하는 연구 결과물로, 밀러의 대표극인 《모두가 내 아들》(All My Sons), 《세일즈맨의 죽음》(Death of a Salesman), 《시련》(The Crucible), 《다리 위에서 본 전망》(A View from the Bridge), 《전락 이후》(After the Fall), 《비시에서 일어난 일》(Incident at Vichy)을 레비나스의 타자철학과의 상관성의 관점에서 추적하였다.
저자

윤희억

서울출생으로한국외국어대학교영어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영문학석사학위를취득한후미국미주리주립대학교대학원에서영문학석사및박사학위를취득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강사를거쳐현재는영남대학교영어교육과교수로재직중이다.2002년영국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방문교수로연구했으며,2009년미국하버드대학교영문과에서방문교수로연구했다.셰익스피어를전공하였으며영문학관련논문다수를발표했다.

목차

아서밀러
에마뉘엘레비나스
아서밀러와에마뉘엘레비나스

레비나스의타자철학을통한아서밀러의『모두가내아들』AllMySons의고찰:동일성의폭력과타자의망각의문제

아서밀러의『세일즈맨의죽음』TheDeathofaSalesman:레비나스의타자철학을통해본윌리의두세계,동일성의경제,그리고타자의망각

레비나스의여성성과모성개념을통해본『세일즈맨의죽음』DeathofaSalesman에서의린다의여성성과모성의연구

아서밀러의『시련』TheCrucible:레비나스의타자철학을통해본동일성의유령과타자의마녀사냥

『다리위에서본전망』AViewfromTheBridge:아서밀러의윤리체계와레비나스의타자철학의상관성연구

아서밀러의『전락이후』AftertheFall와레비나스의타자철학:전체주의의동일성의폭력,타자의얼굴그리고타자의망각

아서밀러의?비시에서일어난일?IncidentatVichy:레비나스의타자철학을통해본전체주의의폭력과타자의망각

아서밀러의극에나타난얼굴의형이상학과에마뉘엘레비나스의얼굴철학

[부록]
테네시윌리엄즈의?욕망이라는이름의전차?AStreetcarNamedDesire:사르트르의타자의시선과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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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타자철학의용어정리

출판사 서평

아서밀러와에마뉘엘레비나스는각기비슷한시대를살면서제2차세계대전의나치의전체주의와홀로코스트의비극등을목격하면서인간의잔악성에대해분노한다.그리고종교의힘만으로는이러한악이치유되지못한다는데깊이회의했다.하지만그들은신이부재한이부조리한세계에서카뮈(AlbertCamus)와카프카(FranzKafka)처럼실존주의적절망에주저앉지않았다.밀러는이세계에만연하고있는인간의이기주의와전체주의적폭력의극복을기독교적신이아니라,절대적윤리성의회복에의한타자에대한배려에서찾았고,레비나스도타자를개인의착취대상에서벗어난독립된초월적존재로서보는타자철학을통해이러한절망을극복하고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