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

팡세

$14.73
SKU: 978893031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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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팡세≫의 초판은 1670년 초 파스칼의 조카인 에티엔느 페리에의 서문(소위 포르루아얄 판 서문)과 같이 출판되었다. 이것은 파스칼이 1662년에 세상을 떠날 때 남긴 유고를 알로 ㆍ 니콜 ㆍ 트레빌 ㆍ 듀 보아 ㆍ 드 라 세즈 등 5인의, 말하자면 일종의 편찬소위원회가 정리하여 그중 애매한 것을 밝히고 교리의 견지에서 온당치 못한 점을 수정 또는 완화해서 출판한 것이다. 파스칼은 진리가 발견되는 이 책의 구석구석을 그에게 보여준다. 그는 거기서 인간사란 약하고 혼란한 상태에 있어서만 야기된다는 것과, 모든 육체는 썩고 인간은 감성에 맡겨져 날 때부터 이미 악의 경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가끔 언급되어 있는 것에 주의를 환기한다. 그는 또 이 최초의 타락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에 있는 불가능한 일체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밖에서 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무수한 현실의 원인임을 알려 준다. 최후에 그는 이 책에 이렇게도 잘 그려진 인간이 그가 최초로 묘사한 인간상과 조금도 다름이 없음을 표시한다.
저자

블레즈파스칼

1623년6월19일,프랑스의오베르뉴주끌레르몽출생.어릴때부터수학과물리학에관심을보여,1635년에는12살이라는나이로'삼각형의내각의합은180도'라는'유클리드의정리'를증명했다.아울러16살때인1639년에는'원추곡선론'을집필하여수학자들로부터주목을받았다.19살에는계산기를발명하는등천재성을발휘했으며,1648년에원추곡선론을완성하고,진공실험을실시하기도했다.한편으로1656년에예수회의타락을비판하는공개질문서를내기도했다.1659년부터건강이나빠지기시작한그는이듬해까지끌레르몽의교외에서요양했다.하지만1662년병세가악화되어이해8월3일유언장을작성한뒤그달19일새벽,39세의나이로세상을떠났다.이때그가남긴마지막말은"신은영원히저를버리지마실지어다"였다.그리스도교변증론을위한단편적비망록을쓰기도했는데,그가죽은뒤친지들이이원고를정리하여'팡세'를펴냈다.

목차

포르루아얄판의서문(1670년)
≪팡세≫의역사

제1편정신과문체에관한사상
제2편신을떠난인간의비참
제3편내기의필요성
제4편신앙의수단
제5편정의와현실의이유
제6편철학자들
제7편도덕과교의
제8편그리스도교의기초
제9편영속성
제10편표징
제11편예언
제12편예수그리스도의증거
제13편기적
제14편그리스도논쟁단편

파스칼의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