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바뀐 그날!
미국 문단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앤 타일러의 소설 『종이시계』. 198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결혼한 지 28년이 된 부부가 친구 남편의 장례식에 다녀오기 위해 자동차 여행을 하는 어느 하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들과 함께, 부부의 의식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맞물리며 펼쳐진다.
부부의 첫 만남, 결혼, 아들의 이혼 등 지난 삶의 희비극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어느새 인생의 중턱에 서서 자신들이 열여덟 살 때 꿈꾸었던 것과는 다른 현재의 삶에 놀라고 내심 실망하는 매기와 아이러. 그들은 여행을 통해 중년이라는 나이가 아름다움을 추억할 수도 있고, 미래의 가능성을 꿈꿀 수도 있는 시기임을 깨닫게 된다. 어떤 극적인 요소도, 센세이셔널한 사건도 없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부부의 첫 만남, 결혼, 아들의 이혼 등 지난 삶의 희비극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어느새 인생의 중턱에 서서 자신들이 열여덟 살 때 꿈꾸었던 것과는 다른 현재의 삶에 놀라고 내심 실망하는 매기와 아이러. 그들은 여행을 통해 중년이라는 나이가 아름다움을 추억할 수도 있고, 미래의 가능성을 꿈꿀 수도 있는 시기임을 깨닫게 된다. 어떤 극적인 요소도, 센세이셔널한 사건도 없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역자 장영희는 작가 앤 타일러와 직접 10여 차례 서신을 교환하여, 원본의 분위기와 목소리를 가능한 한 그대로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고백한다. 운명처럼 엮인 가족 내부에서 개인이 느끼는 고립감과 관계 단절, 정신적 성장 과정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전한다. 작가 특유의 예리한 심리 묘사와 유머 감각이 돋보인다.
☞ 수상내역
- 1989년 퓰리처상 수상
- 1989년 퓰리처상 수상
종이시계 (2 판)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