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대표작 5종 세트(특별판) (데미안 | 싯다르타 |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 페터 카멘친트 | 전 5권)

헤르만 헤세 대표작 5종 세트(특별판) (데미안 | 싯다르타 |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 페터 카멘친트 | 전 5권)

$47.26
Description
문예출판사의 첫 책, 《데미안》을
헤르만 헤세 대표작들과 함께 특별판으로 만나다!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색채와 일러스트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가 어우러진
‘헤르만 헤세 대표작 5종 세트 (특별판)’ 출간!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페터 카멘친트》

1966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첫 책으로 출간한 문예출판사는 국가와 언어,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다양하고 우수한 문학작품을 번역 출간하며 세계문학 출판사로서 오랫동안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독특한 감각의 ‘헤르만 헤세 대표작 5종 세트 (특별판)’에는 첫 책 《데미안》을 기억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바람과 의지를 담았다.

헤세의 작품은 대체로 전통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을 거부하지만 아직 새로운 가치의 기준을 찾지 못한 한 젊은이가 방황하고 성장하며 자신의 내면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단호한 문체로 그려낸다. 그렇기에 그의 작품은 시대를 불문하고 삶의 의미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존재 이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준다. ‘헤르만 헤세 대표작 5종 세트 (특별판)’에 포함된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페터 카멘친트》 모두 이러한 기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헤르만 헤세 대표작 5종 세트 (특별판)’는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색채와 작품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해주는 일러스트 그리고 헤르만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가 어우러진 표지로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번역과 편집에서 정확성과 가독성을 고려해 기존 문예세계문학선에 있던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페터 카멘친트》는 문장을 새로 다듬었다. 《황야의 이리》는 새롭게 번역한 신간으로, 독일어 전문 번역가 장혜경이 헤세의 아름답고 섬세한 문장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며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냈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홍진호 교수의 상세한 작품 해설도 실었다. 인간과 삶을 통찰하는 헤세의 철학적 깊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저자

헤르만헤세

HermannHesse
1877년독일남서부의소도시칼프에서태어났다.개신교목사였던아버지와유서깊은신학자가문출신인어머니밑에서자랐다.1890년에신학교시험준비를위해라틴어학교에들어갔고이듬해에마울브론신학교에들어갔다.하지만자신의개성에눈뜨면서시인을꿈꿨고답답한신학교생활을견디지못해도망쳐나왔다.이후서점직원,시계공장수습공등의직업을전전하며문학수업을이어갔다.1899년출간한첫시집《낭만적인노래》가릴케에게인정받아문단의눈길을끌었고,1904년에첫장편소설《페터카멘친트》로작가로서이름을떨쳤다.초기에는낭만주의적인글을썼지만1차세계대전의야만성과불행한가정사,동양사상과정신분석학자융의영향을받아‘나’를찾는것을삶의목표로삼았고,현실과대결하는영혼의모습을그리는작품을주로발표했다.주요저서에《수레바퀴아래서》,《크눌프》,《데미안》,《싯다르타》,《황야의이리》,《나르치스와골드문트》,《유리알유희》등이있다.1946년《유리알유희》로노벨문학상과괴테상을동시에수상했다.1962년세상을떠날때까지자기실현을위한노력을한시도쉬지않았으며,헤세의작품은아름다운문체와섬세한묘사로여전히전세계인의사랑을받고있다.

목차

▶《데미안》

서문
두개의세계
카인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알에서나오려고투쟁한다
야곱의싸움
에바부인
종말의발단

토마스만의영문판서문
작품해설
헤르만헤세연보


▶《싯다르타》

1부
브라만의아들
사문들곁에서
고타마
각성

2부
카말라
소인들곁에서
삼사라〔輪廻〕
강변에서
뱃사공
아들

고빈다

작품해설
헤르만헤세연보

▶《수레바퀴아래서》

수레바퀴아래서

작품해설
헤르만헤세연보


▶《황야의이리》

편집자서문
하리할러의기록

작품해설
헤르만헤세연보


▶《페터카멘친트》

페터카멘친트

작품해설
헤르만헤세연보

출판사 서평

자아를찾아떠나는아름다운영혼의여행
‘헤르만헤세대표작5종세트(특별판)’출간!
《데미안》《싯다르타》《수레바퀴아래서》
《황야의이리》《페터카멘친트》


헤르만헤세는오늘날토마스만,프란츠카프카,슈테판츠바이크등과함께전세계적으로가장많이읽히는독일어권작가중한명이다.그의작품은2010년대에이르기까지독일어권국가들에서만2,500만부이상팔렸으며,전세계적으로는1억2,500만부이상팔린것으로추정하고있다.우리나라에서도헤세의작품은세대를불문하고사랑받고있으며현대물질문명속에서자아를잃고방황하는사람이늘어나면서헤세를찾는독자는꾸준히증가하고있다.

헤르만헤세는작품에서일관되게새로운가치기준을찾지못한채방황하는주인공이자신의내면에서삶의방향을찾아가며성장하는이야기를진정성있고섬세하게그려낸다.‘헤르만헤세대표작5종세트특별판’에포함된《데미안》《싯다르타》《수레바퀴아래서》《황야의이리》《페터카멘친트》모두이러한기본틀에서벗어나지않는다.《수레바퀴아래에서》와《페터카멘친트》가아름답고도슬픈젊은날의모습을아련하게그렸다면《데미안》과《싯다르타》,《황야의이리》는회상이나재현에그치지않고내면의의식이어떻게발전하고성장해가는지를그렸다.현실과이상,욕망과정신의갈등,문명의위기의식등을작품에고스란히담았고,이러한헤세의작품경향은《데미안》에서터져나와《싯다르타》에서대가의역량을과시했으며,《황야의이리》로한단계더도약했다.

문예출판사는1966년헤르만헤세의《데미안》을첫책으로출간한이후국가와언어,시대를넘어사랑받는다양하고우수한문학작품을번역출간하며세계문학출판사로서오랫동안자리매김해왔다.이번에새롭게선보이는독특한감각의‘헤르만헤세대표작5종세트(특별판)’에는첫책《데미안》을기억하며,과거와현재를잇고미래로나아가고자하는바람과의지를담았다.‘헤르만헤세대표작5종세트(특별판)’는감각적이고서정적인색채,작품의내용과주제를상징적으로표현해주는일러스트그리고헤르만헤세가직접그린수채화가어우러진표지로독자들의감성을자극한다.또한번역과편집에서정확성과가독성을고려해기존문예세계문학선에있던《데미안》《싯다르타》《수레바퀴아래서》《페터카멘친트》는문장을새로다듬었다.《황야의이리》는새롭게번역한신간으로,독일어전문번역가장혜경이헤세의아름답고섬세한문장을하나하나꼼꼼히살피며우리말로자연스럽게표현해냈고서울대학교독어독문학과홍진호교수의상세한작품해설도실었다.인간과삶을통찰하는헤세의철학적깊이를이해하고자신의길을찾고자하는모든이에게삶의길잡이가될것이다.


▶《데미안》

20세기문학에길이남을최고의성장소설!
선과악의불안한경계에서방황하며정체성을찾아가는
한젊은이의독특하고매혹적인고뇌의기록

헤르만헤세의《데미안》은1919년에처음출간된소설로,주인공인에밀싱클레어의성장과자기발견의과정을그린작품이다.헤르만헤세는이미세상에알려져있던자신의이름대신에밀싱클레어라는필명을사용했고오랫동안자신이저자라는사실을숨겼다.유명작가였던헤세가자신의이름을숨기고출판한《데미안》이선풍적인인기를끈이유는청춘의혼란과자아찾기,선과악의이분법을넘어선내적투쟁을섬세하게그려냈기때문이다.당시독일젊은이들은1차세계대전후정신적황무지속에서방황하고있었고헤르만헤세의《데미안》은그런청년들에게마음의양식이자삶의지주가되었다.청소년기에접어든주인공싱클레어는선의세계와악의세계사이에서방황한다.그는고등학교시절퇴학일보직전까지가지만베아트리체라는여성을사모하면서자신의이상향을깨닫는다.그여성은친구데미안이기도,싱클레어자신이기도,또자신이무의식중에구하고있는어머니의모습이기도하다.그는자신의진정한운명을찾아살아가는것만이자신의의무라는사실을깨닫고,세속을초월하고고독에사로잡힌옛친구데미안을찾는다.마침내싱클레어는악의세계에서항상자신을구해주던데미안이자신의분신이라는,자기를인도하는것은결국자기자신이라는사실을깨닫는다.


▶《싯다르타》

한인간이내면의자아를완성해가는
정신적성장과정을그린헤르만헤세의명작!
깨달음과진정한자아를찾아떠난고뇌의이야기

《싯다르타》는헤르만헤세가불교와힌두교의철학을바탕으로한깊은영적탐구를다룬작품이며인생의진정한의미와자기발견을추구하는여정을그리고있다.헤세는아름다움과정신의세계,한층높은단일성의세계를일관되게추구해왔고,《싯다르타》역시그연장선에있다.전통신앙이나고정된학설에서삶의의미나진실을찾는걸거부하고,전적으로자기내면의정신적체험에서삶의가치를찾고깨달음을얻고자한다.번거로운제례와스승의가르침에한계를느낀싯다르타는같은뜻을가진친구고빈다와함께고향을떠난다.그리고숲속의사문들곁에서고행하며자아의초극을체험하려한다.그러나사문의고행도이미크게성장한두사람의정신세계를만족시키지못한다.이후고타마붓다를만나설법을듣고,고빈다는붓다에귀의하나싯다르타는설법에불신을품고떠난다.깨달음을갈망하는그는이제가장밑바닥의자아를알기위해방탕한세속생활에실제로몸을담근다.아름답고현명한기생카마라에게사랑의기술을배우고상인카마스바미에게부와허세를배운다.그러나싯다르타는이런생활을경멸하고결국자포자기에빠져속세의생활에서도망친다.자살하기직전,희망에찼던청년시절의기억과강의신비스러운음성이그를지켜준다.


▶《수레바퀴아래서》

성적위주의주입식교육에서서히무너져가는
한소년의고뇌와방황을가슴아프게묘사하여
독일교육계에파란을일으킨작품
헤세의젊은시절체험이고스란히녹아있는작품으로헤세의소설중가장많이읽혔다.비인간적인교육제도의희생양이된한소년의삶을가슴아프게묘사하여당시독일교육계에큰파문을던졌다.슈바벤의작은읍내에서장사를하는기벤라트에게는영리한아들한스가있다.아들의출세를염원하는아버지와학교의명성을높이려는교사와목사는주시험에합격시키려고한스에게무리한공부를강요한다.몇해전어머니를잃은한스는고독한소년으로,과도한공부를강요당하며때때로심한두통에시달린다.주시험에합격한한스는마울브론신학교에들어가지만문학을좋아하는자유분방한친구하일러와가까워지면서성적이떨어진다.하일러가퇴학당한후에는공부를따라가지못해신경쇠약진단을받고집으로돌아온다.어렴풋한첫사랑을경험한후에기계공장에들어가지만주시험에합격한수습생이라는조롱을받자절망에빠진다.


▶《황야의이리》

헤르만헤세의병적이지만아름답고도놀라운상상력!
황야의이리처럼홀로살아가는자의끝없는자기성찰과
물질과잉의현대문명사회를비판한최고의환상소설

1927년에출간된《황야의이리》는1960년대히피운동의영향아래미국에서큰인기를끌었는데,1969년에는단한달만에36만권이팔린적도있다고한다.《황야의이리》가이렇게큰사랑을받은이유는주인공하리할러가느끼는절망과방황이어떤소설보다도처절하고진정성있게다가오고시민적삶에대한반감과저항이더노골적으로,더자유분방하게묘사되어서다.그리고그러한특징은아마도《황야의이리》가헤세의그어떤소설보다도자전적이라는사실과관련이있다.헤세는이소설에서인간존재의고독과자아의이중성,삶과죽음에대한깊은성찰을담고있으며현대의문명사회를날카롭게비판한다.주인공하리할러는현대사회속에서고립감과자아의혼란을겪으며자신이속한사회에적응하지못한다.그는문명화된존재인동시에사회성을거부하는야만성을가진‘황야의이리’다.인간과이리라는두가지본성을가졌다고여기는그의내적분열은깊은고독과자아상실로이어진다.하지만우연히‘검은독수리’라는술집에서헤르미네를만나춤을배우고가면무도회와마술극장에가면서자아의두세계는통합과회복의여정을향해나아간다.


▶《페터카멘친트》

독일문학전통의충실한계승자,
고독과방랑의시인헤르만헤세에게
확고한문학적지위를안겨준첫장편소설

《페터카멘친트》는헤르만헤세가늘주장해온바와같이일생의정신적양식이되는소년기와청년기의추억을진솔하게그려낸자전적소설이다.자신을자연의일부로느끼며자연을숭배하고자연속에서안주하려는우수에찬젊은이가지닌의외의적극성과삶의고뇌를예술로승화하려는의지,삶의경건성을깨닫고삶에헌신하려는다짐을아름답게묘사했다.스위스산골마을의청년페터카멘친트는자신의내적고뇌와주변과의갈등에서벗어나기위해고향을떠나여행길에오른다.이탈리아와프랑스를여행하며삭막한도시와인간사의고통에회의와환멸을느끼고방황하던페터는삶의기쁨을알려주는벗과사랑하는여인을만나지만그들과이별하며아픔을겪는다.불구자보피를돌보며인간애를발견한그는고향으로돌아와자연과교감하고삶과죽음,시간과영원에관해사색하며삶의의미를깊이성찰한다.


■추천사

★청춘의심리를경탄의눈길로바라본다._슈테판츠바이크
★아름답다.너무흥미로워눈을뗄수없다.거장의작품!_〈옵서버〉
★헤르만헤세는삶의스승이다._〈벨트〉
★우리시대는젊은이들을힘들게한다.어느곳에서나인간을획일화하고개성을잘라낸다.영혼은이에맞서저항하고이런저항은정당하다.여기에서부터《데미안》의체험들이나왔다._헤르만헤세
★독특하게사람을매혹하는시적소설이다.감전당한듯한충격을주며기묘한정확성으로시대의신경을건드린다._토마스만
★진리는가르칠수없는것,이깨달음을나는일생에꼭한번문학적으로형상화하고싶었다.그시도가바로《싯다르타》다._헤르만헤세
★노자의《도덕경》이후내게이보다더중요한책은없었다.《싯다르타》는정신적으로신약성서보다치유력이더크다._헨리밀러
★헤르만헤세의글을읽을때면,삶에대한의미를찾아헤매는진지하고진지한마음의존재에이끌리는듯한느낌이든다._카를융
★이책은절망하는사람의책이아니라믿는사람의책이다.《황야의이리》가병적인모습과위기를묘사하고있지만죽음과파괴로이어지는게아니라치유로이어진다는사실을많은분이깨닫는다면기쁘겠다._헤르만헤세
★한인간의영혼에내재한질병을흥미롭고매혹적으로다뤘다._〈뉴욕타임스〉
★고통과고립을잔인할정도로명료하게묘사한다.하지만덜화려하지만훨씬더중요한것,바로치유를가장설득력있게설명하고있다._〈가디언〉
★헤세의영감이깃든글은대담하면서도통찰력이있고,고전적인인도주의의이상과뛰어난문체를보여주는본보기다._‘노벨문학상선정이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