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그리고 치유 (슬픔을 건너는 매일 명상 | 2 판 | 양장본 Hardcover)

상실 그리고 치유 (슬픔을 건너는 매일 명상 | 2 판 | 양장본 Hardcover)

$22.00
Description
새해의 첫날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슬픔에 빠진 사람을 위한 일상의 명상록
M. W. 히크먼의 《상실 그리고 치유》는 1994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이후 2001년 9ㆍ11 테러 이후 상실의 충격과 슬픔에 빠진 미국 독자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고, 점차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독자층을 넓혔다. 그리고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감동적인 후기가 올라오는 등 상실의 슬픔으로 힘겨워하는 사람에게 꾸준히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주었다.

《상실 그리고 치유》는 심리학 서적이나 이론서가 아니다. 히크먼은 전문적인 조언을 건네기 위해 이 책을 쓰지 않았다. 위로하고 공감하기 위해 썼다. 히크먼 역시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후 극심한 슬픔 속에서 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산맥에서 휴가를 즐기던 어느 화창한 여름날, 그녀의 딸은 낙마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슬픔을 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온전한 삶을 찾았다고 느꼈을 때, 자신과 같은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

M.W.히크먼

저자:M.W.히크먼MarthaWhitmoreHickman
1925년매사추세츠에서태어나마운트홀리오크칼리지에서영문학을공부했다.이후작가로활동하며성인과어린이를대상으로20여권의책을출간했다.히크먼은아내이자어머니,할머니,선생님,신실한종교인의경험에서나오는깊이와진실성으로여러독자에게감동을주었다.《상실그리고치유》는사고로딸을잃은저자가자신처럼사랑하는사람을잃은이들을위로하기위해쓴책이자,슬픔에시달리는사람을위한명상록이다.이책은1994년첫출간후전세계에서100만부이상팔렸고,지금도꾸준히독자후기가올라오는등슬픔에빠진수많은독자에게커다란위로가되어주었다.이후에도특유의따뜻함과유머를주변에나누기를멈추지않으며활발히활동하다2015년노환으로세상을떠났다.

역자:이순영
고려대학교노어노문학과와성균관대대학원번역학과를졸업했으며,현재전문번역가로일하고있다.옮긴책으로《고독의위로》《남자다움이만드는이상한거리감》《이반일리치의죽음》《나는더이상너의배신에눈감지않기로했다》《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집으로가는먼길》《도리스의빨간수첩》《이상한나라의앨리스》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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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세계판매100만부돌파
★1994년첫출간후꾸준히아마존베스트셀러
★국내출간10주년기념개정판

M.W.히크먼의《상실그리고치유》는1994년에처음출간되었다.이후2001년9ㆍ11테러이후상실의충격과슬픔에빠진미국독자들에게큰위로를주었고,이후전세계여러나라에번역되어독자층을넓혔다.그리고첫출간후30년이지난지금까지도꾸준히감동적인후기가올라오는등상실의슬픔으로힘겨워하는사람에게꾸준히최고의조력자가되어주었다.

《상실그리고치유》는심리학서적이나이론서가아니다.히크먼은전문적인조언을건네기위해이책을쓰지않았다.위로하고공감하기위해썼다.히크먼역시사랑하는이를먼저떠나보낸후극심한슬픔속에서산경험이있기때문이다.콜로라도산맥에서휴가를즐기던어느화창한여름날,그녀의딸은낙마사고로세상을떠났다.이슬픔을딛고다시일상으로돌아오기까지는오랜시간이필요했다.그리고그녀가다시온전한삶을찾았다고느꼈을때,자신과같은아픔으로고통받는사람들을위해이책을쓰기시작했다.

사랑하는이를잃은슬픔앞에서우리는무엇을할수있을까?
사랑하는사람을잃은슬픔을위로해주는365개의명언과조언들

1월1일부터12월31일까지,《상실그리고치유》는슬픔을건너는매일명상법을제안한다.어느달,어느날부터펼쳐도상관없다.슬픔을통과하는데는정해진길이없기때문이다.본문이격언,명상록,조언등으로짧게구성된것도히크먼의경험에서비롯되었다.슬픔을처음겪을때는집중할수있는시간이짧고,함축적인생각이더도움이된다는자신의경험을기반으로더많은사람에게편안하게다가갈방법을고안한것이다.

이책에는슬픔이후찾아오는여러순간에대한적절하면서도실용적인,종종감동적인방법들이담겨있다.사람들은곧잘자신이슬픔에서벗어나면세상을떠난사람과연결된끈이끊어지는것아닐까싶어죄책감을가진다.반대로이제는일상을되찾았다고생각했는데느닷없이거대한슬픔이또다시불쑥찾아오기도한다.선한의도를갖고다가온사람들의말이오히려비수로꽂힐때도있으며,‘언제까지슬퍼할것이냐’는비아냥과훈계는우리를다시금무너지게만들기도한다.

히크먼은이모든상황에완벽한정답은없다는것을겸허히인정한다.다만딸을잃은아픔을겪은사람으로서독자의슬픔과함께한다.때로는함께고민하고,때로는슬픔을토로한다.섣불리가르치려하지않고,그저자신이슬픔을거치며얻은깨달음을조용히들려준다.산책,가족과친구의따뜻한말한마디,신앙등슬픔을건너는데도움을준것들에대한내밀한경험을공유해주기도한다.

“이제삶을온전히다시살아갈수있게되었다는생각에
나는슬퍼하는사람들을위한이명상책을시작했다.”

이처럼《상실그리고치유》는타인에게는이미오래전사건이되었지만,누군가에게는여전히현재형인아픔을함께달래는시간을제공한다.물론이책이마법처럼슬픔을단번에치유해줄수는없을지도모른다.그러나매일의명상으로펼쳐지는이책을통해당신은슬픔을나누었다는위안과함께일상적인삶에한걸음다가간자신을어렴풋이느낄수있을것이다.히크먼이그러했듯이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