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아기코끼리가 길을 잃고 세계 곳곳을 거치는 여행을 통해, 이집트의 카이로 이탈리아의 바티칸과 로마,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파리, 런던, 토론토, 뉴욕, 멕시코시티, 시드니, 태국, 인도의 델리 등 세계 유명 도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남아프리카의 희망봉에 사는 ‘아기 코끼리’는 어느 날 인도의 델리에 사는 사촌 코끼리 ‘아지즈’로부터 축제에 놀러 오라는 초대를 받습니다. 아기코끼리는 인도가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면서 당장 인도를 향해 출발합니다. 우선 아기 코끼리는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에서 테이블 산과 부두를 돌아보고 북쪽으로 올라가 이집트로 갑니다. 거기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구경하고 다시 북쪽으로 사막과 바다를 건너 이탈리아로 갑니다. 바티칸과 로마의 콜로세움을 구경한 아기코끼리는 이번에는 스페인으로 갑니다. 그리고 길을 잃은 것을 깨닫지요. 지도도 없고 길도 모르는데 과연 아기 코끼리는 인도의 델리에 도착해서 아지즈를 만들 수 있을까요? 길 잃은 아기 코끼리와 세계 여행을 함께 해 보세요. 〈hr〉 〈span class="bluebold"〉이 책의 특징〈/span〉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인 코끼리가 펼치는 여정이 유머러스하고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기도 하고 붙이기도 한 그림과 발랄하고 대담한 색 처리가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세계 유명 도시의 건축물, 그 도시 특유의 문화(풍물), 자연, 먹을거리 등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다른 나라와 문화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림책 뒷부분에 실려 있는 독후 활동과 지도를 통해 그림책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가 더욱 살아납니다. 〈hr〉 〈font color="007700"〉♧ 저자 및 역자 소개〈/font〉
그림 올리비아 레이너 올리비아 레이너는 처음 물감 상자를 열었을 때부터 아이들 책을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을 공부하고 1992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리비아는 이 책에 대해 “그림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멋진 그림책이었어요.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세계의 새로운 곳을 들여다볼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라고 말합니다.
올리비아는 남편과 딸 에바 로즈와 함께 영국 브리스틀에 살고 있습니다.
글 엘리슨 모리스 엘리슨 모리스는 어린이 책의 편집자이자 작가입니다. 기차 역에서 오도 가도 못 하고 있을 때 이 책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때 그녀는 만약 배낭을 메고 세계를 돌아다닌다면 무엇을 할까, 무엇을 볼까, 무엇을 먹을까를 생각하며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 엘리슨은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열대의 섬에 가서 살겠다고 합니다.
옮긴이 김수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한서과)와 문학 박사(서어서문학과)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르반테스 21세기” 팀 연구원입니다. 다수의 스페인·영미 작품들을 번역했고, 어린이 책으로는 ≪스페인 청소년 인문과학 시리즈≫와 ≪개구쟁이 마놀리토≫, ≪일곱 살 오스카의 비밀≫ 등을 번역했습니다.
길 잃은 아기 코끼리
$11.55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