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도시 : 도시를 살리는 초록의 비밀

녹색 도시 : 도시를 살리는 초록의 비밀

$17.00
Description
“기후 위기 속 도시, 자연이 답이 될 수 있어요!”
도시 환경을 바꾸는 초록의 힘
도시, 지구온난화의 주범에서 해결사로!
해마다 더워지는 여름, 더 강해지는 집중 호우, 홍수와 가뭄. 해마다 일어나는 기상 이변은 더 이상 ‘이변’이라고 부르기 어려울 만큼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그 결과 지구도 사람도 살기 힘든 환경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70% 정도가 발생하는 도시는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면서 동시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곳이기도 합니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모여 살고 있고 그 숫자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걱정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망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조세핀 클라크의 신간 《녹색 도시》는 도시가 발달하면서 밀려났던 자연을 다시 도시의 중심으로 불러들인다면 얼마든지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기후 위기에서 도시를 살리는 초록의 비밀
회색 도시에서 녹색 도시로!

《녹색 도시》는 사람과 자연의 건강한 공존이 왜 중요한지 알기 쉽게 소개하며, 세계 곳곳의 도시들이 도입하고 있는 다양한 ‘녹색 기반 시설’을 소개합니다.

요즘 도시는 녹지를 되살리고 도시 숲을 더 많이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의 힘을 활용한 다양한 녹색 기반 시설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빗물 정원, 생태 수로, 녹색 지붕, 녹색 벽, 빗물 저류지, 투수성 포장, 도시 농업 같은 녹색 기반 시설은 단순히 도시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장식이 아닙니다. 자연이 도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시설입니다. 도시의 나무와 풀은 온실가스를 흡수해 기후 변화를 늦추고, 열섬 현상을 줄이며, 빗물을 땅속에 저장해 홍수와 가뭄에 대응합니다.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공간을 제공해 생물 다양성을 높여 주는 것은 물론,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쉼과 여유를 선물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이나 정책 설명을 넘어, 실제 도시의 변화 사례를 통해 앞으로 현대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건물 베란다를 나무와 다른 식물로 채워 사람과 새가 함께 살아가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세로 숲 ‘보스코 베르티칼레’, 옥상 농장에서 채소를 가꾸어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하거나 싼값에 제공하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그레인지’, 송전탑 주변의 버려진 땅을 거대한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캐나다 토론토의 ‘메도웨이’, 학교 운동장을 습지로 복원해 홍수를 예방한 영국 런던의 ‘핌즈 브룩’, 그리고 공단 지역을 탄소 중립 지역으로 바꾼 스웨덴 말뫼의 ‘보01’의 사례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나아가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박사의 뜻을 이어 수많은 여성 활동가 지켜 내고 있는 케냐 나이로비의 ‘카루라 숲 보호 구역’,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 주는 요르단 암만의 ‘작은 숲’, 여자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111그루의 나무를 심어 여성이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우는 인도 피플란트리 마을의 문화도 소개됩니다. 우리나라 서울에서 쓸모없어진 고가 도로를 자생 식물이 가득한 푸른 산책로로 재탄생시킨 ‘서울로 7017’의 반가운 모습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도시와 자연은 하나!
우리에게 자연이 필요해요.

세계적인 인류학자 제인 구달 박사는 “우리 개개인은 모두 소중합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역할이 있으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처럼 《녹색 도시》는 거대한 기후 위기 앞에 우리가 결코 무력한 존재가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 빗물을 소중히 사용하는 일, 도시의 생태 공간에 관심을 갖는 일 모두가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도시를 자연과 동떨어진 곳이라 생각하지만, 자연이 없다면 도시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지속 가능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다가올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묵직하지만 다정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그리고 미래를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자

실라부드로

저자:실라부드로
초록빛생명력을불어넣는녹색기반시설전문조경가이자도시계획가입니다.대학에서녹색기반시설의설계와계획을가르치고있습니다.그녀는인간의삶과자연이가장아름답게맞닿는지점을탐구하며도시의푸른미래를모색하고있습니다.

그림:케이티도크릴
사랑하는가족과친구그리고도시의숨은이야기에서영감을얻어인간의소박한일상과도시의풍경을따스한시선으로그리고있습니다.그림을그리지않을때면물건을찾아고치거나커피한잔의여유와산책을즐기는화가입니다.

역자:박향주
어린이들이책을통해세상의아름다움과소중한가치를만날수있도록정성껏우리말로옮기고있습니다.옮긴책으로는《부엉이와보름달》을비롯해《왕자와매맞는아이》《겨울방》등이있습니다.《녹색도시》에서는도시와자연이어우러지는지속가능한미래의청사진을아이들의눈높이에맞춰다정하게전하고있습니다.

목차


시작하며
도시환경을바꾸는자연의힘4

제1장
도시는위대한발명6
훨씬더좋아질수있어요

제2장
자연이먼저!14
더푸른도시만들기

제3장
살기좋은도시24
도시의녹색기반시설

마치며48
우리의미래를더욱더푸르게

출판사 서평

기후위기에서도시를살리는초록의비밀
회색도시에서녹색도시로!

《녹색도시》는사람과자연의건강한공존이왜중요한지알기쉽게소개하며,세계곳곳의도시들이도입하고있는다양한‘녹색기반시설’을소개합니다.

요즘도시는녹지를되살리고도시숲을더많이만드는것에그치지않고,자연의힘을활용한다양한녹색기반시설을도입하고있습니다.빗물정원,생태수로,녹색지붕,녹색벽,빗물저류지,투수성포장,도시농업같은녹색기반시설은단순히도시를아름답게꾸미기위한장식이아닙니다.자연이도시환경문제를해결하는데얼마나중요한지를보여주는시설입니다.도시의나무와풀은온실가스를흡수해기후변화를늦추고,열섬현상을줄이며,빗물을땅속에저장해홍수와가뭄에대응합니다.다양한생물이살아갈공간을제공해생물다양성을높여주는것은물론,사람들에게는따뜻한쉼과여유를선물하기때문입니다.

이책은단순한기술이나정책설명을넘어,실제도시의변화사례를통해앞으로현대도시가나아갈방향을생생하게보여줍니다.
건물베란다를나무와다른식물로채워사람과새가함께살아가는이탈리아밀라노의세로숲‘보스코베르티칼레’,옥상농장에서채소를가꾸어지역주민들에게기부하거나싼값에제공하는미국뉴욕의‘브루클린그레인지’,송전탑주변의버려진땅을거대한공원으로
탈바꿈시킨캐나다토론토의‘메도웨이’,학교운동장을습지로복원해홍수를예방한영국런던의‘핌즈브룩’,그리고공단지역을탄소중립지역으로바꾼스웨덴말뫼의‘보01’의사례가흥미롭게펼쳐집니다.
나아가환경운동가왕가리마타이박사의뜻을이어수많은여성활동가지켜내고있는케냐나이로비의‘카루라숲보호구역’,사막의뜨거운열기를식혀주는요르단암만의‘작은숲’,여자아이가태어날때마다111그루의나무를심어여성이소중한존재임을일깨우는인도피플란트리마을의문화도소개됩니다.우리나라서울에서쓸모없어진고가도로를자생식물이가득한푸른산책로로재탄생시킨‘서울로7017’의반가운모습도만나볼수있습니다.

도시와자연은하나!
우리에게자연이필요해요.

세계적인인류학자제인구달박사는“우리개개인은모두소중합니다.우리모두는각자의역할이있으며,세상을변화시킬수있습니다.”라고말했습니다.이말처럼《녹색도시》는거대한기후위기앞에우리가결코무력한존재가아님을이야기하고있습니다.나무를심고가꾸는일,빗물을소중히사용하는일,도시의생태공간에관심을갖는일모두가미래를바꾸는소중한행동이될수있습니다.
우리는흔히도시를자연과동떨어진곳이라생각하지만,자연이없다면도시도,그곳에사는사람들도,지속가능할수없습니다.이책은다가올미래를살아갈어린이들에게묵직하지만다정한질문을던집니다.

우리가살아갈미래의도시는어떤모습이어야할까요?
그리고미래를위해오늘우리는무엇을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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