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 (유럽에서 미국 서부까지 달리며 만나는 자전거와 맥주에 관한 여행이야기)

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 (유럽에서 미국 서부까지 달리며 만나는 자전거와 맥주에 관한 여행이야기)

$20.22
Description
당신에게 권하는 맥주 여행!
유럽 2500km 63일간 32잔, 미국 2600km 62일간 36잔, 여행 초보, 맥주 초보의 두 바퀴로 달리며, 마시고 그린 맥주 이야기.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맥주를 많이 마시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맥주를 마시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그 여행의 수단이 자전거라면? 겁 없이 자전거 한 대에 몸을 싣고 유럽과 미국을 누빈 여대생이 있다. [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는 저자 최승하가 유럽에서 63일간 2500km를 누비며 마신 32잔의 맥주와, 유럽에서 62일간 2600km를 누비며 마신 36잔의 맥주 이야기를 담았다.

막연히 ‘할머니가 됐을 때 독일에서 소시지를 먹으며 맥주 한잔 마시는 것이 꿈’이었던 대학 졸업반의 여대생은 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읽으며, 그 막연한 꿈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했다. 맥주와 함께라면 그 또한 좋지 아니한가 하는 마음으로. 엉덩이가 부서지는 고통쯤은 아무 상관없이, 해외여행 경험도, 가진 돈도, 자전거 여행도 잘 모르던, 모르던 것투성이기에 더 용감하게 떠날 수 있었던, 맥주 하나만 바라봤던 여행기에 함께해보자.
저자

최승하

저자최승하는언니셋,남동생하나가있는최씨네가문에넷째딸로태어났다.그중에서유별나게술을좋아했고,지금은그술중에서도맥주를가장애정한다.결국2015년8월,독일에서소시지와맥주를마시겠다는꿈을품고유럽자전거맥주여행을다녀왔다.그과정에서국내크래프트맥주업계와그속에서본인이할수있는역할에대한궁금증이생겨났고,2016년8월,다시한번안장에몸을실었다.크래프트맥주열풍의근원지였던미국을향해!페달을밟으며마주한사람들,그리고그들과함께만들어낸다양한맥주이야기를보다많은사람들과나누고즐기고싶어,이책『두바퀴로그리는맥주일기』를썼다.현재부산의한크래프트맥주양조장에서일하며또다른맥주이야기를쌓아가고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추천사
차례

<유럽편>
#1영국의맥주5잔
□첫번째잔.런던,두바퀴로달리다_첫도시London(런던),첫맥주‘Otley(오틀리)’
□두번째잔.어서와.영국맥주축제는처음이지?_런던,GreatBritishBeerFestival
□세번째잔.런던에서만난친구?_‘BeautifulBritishBeer(뷰티풀브리티시비어)’
□네번째잔.요정의장난_‘Hobgoblin(홉고블린)’
□다섯번째잔.담고싶은이야기?_‘FortyNiner(포리나이너)’

#2프랑스의맥주1잔
□여섯번째잔.나만의자전거타는맥주여행_프랑스에서마신벨기에맥주‘Chimay(시메이)’

#3벨기에의맥주8잔
□일곱번째잔.준비운동,그리고첫캠핑캠핑장의첫맥주_‘Jupiler(주필러)’
□여덟번째잔.덕통사고_벨기에맥주,트라피스트(Trappist)에빠지다
□아홉번째잔.브뤼헤(Brugge)를담은광대_‘Brugsezot(브뤼흐스조트)’
□열번째잔.무지개핀어느날_‘Ename(이네임)’
□열한번째잔.17살소녀,마리언니_라즈베리,꽃향기를품은_‘HoegaardenRosee(호가든로제)’
□열두번째잔.수도원에서자전거타고맥주마시기란_Brussels(브뤼셀)펍투어
□열세번째잔.람빅이담고있는특별함_CantillonGueuze(칸티용괴즈)
□열네번째잔.맛있게잘먹었습니다_마크부부와함께나눈‘Westmalle(베스트말레)’

#4네덜란드의맥주3잔
□열다섯번째잔.폭풍우치는날에_악마,그리고‘Duvel(듀벨)’
□열여섯번째잔.풍차브루어리_‘Hop&Liefde(홉앤리에프데)’
□열일곱번째잔.작지만큰맥주왕국_DeBierkoning(드비어코닝)에서만난Brouwerij’tIJ(브루어리헤뜨아이)
★쉬어가는여행이야기★슬럼프

#5독일의맥주9잔
□열여덟번째잔.어제와조금다른국경을넘다_독일,그리고‘BECK’S(벡스)’를만나다
□열아홉번째잔.독일자전거여행자부부_‘WebsterWeizen(웹스터바이젠)’
□스무번째잔.정통독일의맛_가볍게한잔,‘쾰쉬(K?lsch)’
□스물한번째잔.라인강에내려앉은어둠_꼬불꼬불‘Koblenz(코블렌츠)’
★쉬어가는여행이야기★하루쯤은맥주가아니어도괜찮아
□스물두번째잔.부글맵이필요없는날_티나투어와‘Vetter’sPilsner(베터스필스너)’
□스물세번째잔.건배!Prost!_슈투트가르트의밤
□스물네번째잔.도시를뒤덮은옥토버페스트의열기(1)_Oktoberfest(옥토버페스트)
□스물다섯번째잔.도시를뒤덮은옥토버페스트의열기(2)
_ofHbrauhausOriginal(호프브로이하우스오리지널)
□스물여섯번째잔.고양이할머니_달콤한파이와함께한‘Urstoff(우스토프)’

#6오스트리아의맥주1잔
□스물일곱번째잔.오스트리아에서의휴일_여덟번째잔.트라피스트,‘Gregorious(그레고리우스)’를만나다

#7체코의맥주4잔
□스물여덟번째잔.혼자인시간_Eggenberg(에겐베르크)레스토랑
□스물아홉번째잔.널알게된건행운이야_‘Bernard(버나드)’
□서른번째잔.필스너의도시필젠(Pilsen)
_‘PilsnerUrquell(필스너우르켈)’과함께/필스너공장투어
★쉬어가는여행이야기★예쁘지는않지만
□서른한번째잔.거짓말_SrahovMonasticBrewery(스트라호프수도원맥주양조장)의DarkLager(다크라거)

#8오스트리아의맥주1잔
□서른두번째잔.여행선배_넌그런사람이됐으면좋겠어
★쉬어가는여행이야기★부다페스트(Budapest)라는종착점


<미국편>
#1워싱턴의맥주7잔
★쉬어가는여행이야기_왜미국이어야했을까
□첫번째잔.인천공항표류기_예상치못한그상황에서달라진건하나였다
□두번째잔.여긴미국,시애틀인데말이야_미국첫맥주,‘RedIPA(레드IPA)’
□세번째잔.도심속오아시스프리몬트브루잉(FremontBrewing)_‘InterurbanIPA(인터어반IPA)’
□네번째잔.시애틀의떠오르는별,발라드(Ballard)투어(1)_과학학도들의브루어리
□다섯번째잔.시애틀의떠오르는별,발라드(Ballard)투어(2)_PeddlerBrewingCompany(페들러브루잉컴퍼니)
□여섯번째잔.시애틀의떠오르는별,발라드(Ballard)투어(3)_산을오르듯묵묵히NWPeaksBrewery(노스웨스트픽브루어리)
□일곱번째잔.미국적응기_‘BudLight(버드라이트)’
★쉬어가는여행이야기_오늘은내게화요일이었다

#2오리건의맥주8잔
□여덟번째잔.여기는,포틀랜드
_‘BreaksideIPA(브릭사이드IPA)’&‘BacktothefutureIPA(백투더퓨쳐IPA)’
□아홉번째잔.그들에겐너무나도당연한것_‘JadeTigerIPA(제이드타이거IPA)’
□열번째잔.포틀랜드에함께머물다간사람들_GoodBeerBringsPeopleTogether(좋은맥주는사람들을한데모은다)
□열한번째잔.다시돌아온포틀랜드_보랏빛줄기,‘BrambleberryQuad(브램블베리쿼드)’
□열두번째잔.내가만든맥주야_카를로스아저씨의홈브루잉맥주
□열세번째잔.캠핑장에도착하기5km전_‘HoodooVoodooIPA(후두부두IPA)’
★쉬어가는여행이야기★펼쳐진건텐트뿐만이아니었다
□열네번째잔.잠시멈추어섰을때알게된것들_‘RogueFarms7HopIPA(로그팜즈7홉IPA)’
□열다섯번째잔.101번도로위아주평범한로컬음식점
_TheSpoon(더스푼)에서의‘HOPSMACK(홉스맥)’
★쉬어가는여행이야기★마치국경을넘은것처럼

#3캘리포니아의맥주21잔
□열여섯번째잔.여기공통점하나추가요_‘델노터포터(DelNorterPorter)’
□열일곱번째잔.It’snotyou!_‘AngryOrchardAppleGinger(앵그리오차드애플진저)’
□열여덟번째잔.초코향기가나는화장실에서_화장실에서조금씩늘려보는마음의크기
□열아홉번째잔.그녀의얼굴_‘ApricotWheat(아프리콧윗)’과‘WatermelonWheat(워터멜론윗)’반반
★쉬어가는여행이야기★1vs101,선택의갈림길에서
□스무번째잔.죽지않아,나는죽지않아_‘OldRasputin(올드라스푸틴)’
□스물한번째잔.러시안리버의낮과밤_‘PlinytheElder(플라이니디엘더)’
□스물두번째잔.그들의행보_‘LagunitasIPA(라구니타스IPA)’
□스물세번째잔.천천히,그시간을음미하듯_‘GiftedBranch(기프티드브랜치)’

□스물네번째잔.날집으로도로데려놔도!_‘Hop15(홉15)’
□스물다섯번째잔.친절한주류밀매업자들_‘BigDaddy(빅대디)’
□스물여섯번째잔.스몰배치브루어리_‘NoNelsonLeftBehindIPA(노넬슨레프트비하인드IPA)’
□스물일곱번째잔.야구의발견_‘OdeprotIPA(오드프롯IPA)’
□스물여덟번째잔.브루어리에서펼쳐진마법_‘AnomalyMilkStout(아노몰리밀크스타우트)’
★쉬어가는여행이야기★자전거맥주여행의매력이뭐예요?
□스물아홉번째잔.‘모두’를위한자전거맥주축제_TourDeFat(뚜르드팻)
□서른번째잔.캠핑카,다른사람의여행에들어간다는것_‘VictoryatSea(빅토리앳시)’
□서른한번째잔.해변에서시작된인연_‘America(아메리카)’
□서른두번째잔.그들이되돌아온이유_‘JubileeAle(주빌리에일)’
□서른세번째잔.에콰도르아저씨와의피맥_‘Swami’s(스와미스)’
★쉬어가는여행이야기★fromSeattletoSan-diego
□서른네번째잔.샌디에이고휴일전야제_‘SpeedwayStout(스피드웨이스타우트)’
□서른다섯번째잔.사랑하는일_Barmy(발미)’와‘MangoEvenKill(망고이븐킬)’
□서른여섯번째잔.한국으로돌아갈시간_‘MosaicSessionAle(모자익세션에일)’&‘AuroraHoppyalisIPA(오로라호피엘리스IPA)’

★에필로그★저마다의맥주이야기
♥땡스투♥532

출판사 서평

맥주병과잔,일러스트로새옷을입다!

자전거맥주여행을계획하던저자최승하는이여행에‘맥주그림’이라는자신만의색을더했다.이여행을준비하며“온전히자전거라는수단에의지해60일을달릴만큼강인한체력도정비법도제대로갖춰지지않은상태였고,맥주를마시겠다면서라거와에일이무엇인지도몰랐다.그렇지만이또한내가풀어야할과제라며매일30분이상자전거를탔고,정비를배워보겠다고주말마다자전거샵을찾아가사장님을귀찮게했다.또이전까지는한브랜드만찾던내가어제와다른맥주를마시기시작했고,이를보다쉽게기억하기위해’그림’이라는방법으로맥주를기록했다.”고한다.광고홍보학을전공한그림을제대로배운적은없지만맥주를마신그순간을기록하고,그맛을담는도구로그림을선택했다.맥주를마시던그순간을담거나,맥주라벨과그맥주양조사의독특한그림을담거나,혹은맥주맛을그려볼수있는일러스트는이책을읽는데또다른재미를선사할것이다.

맥주를통해사람을만나다,
맥주와자전거그리고함께한사람들의이야기


"GoodBeerBringsPeopleTogether.”
이책은자전거를타고유럽과미국을여행하며맥주를마신이야기를담은책이다.하지만이책은자전거여행서는아니다.또이책은맥주정보서도아니다.매편마다맥주노트가있지만,객관적인맥주정보보다는저자가느낀주관적인감상에더가깝다.상세한자전거여행을원했던사람이라면,전문적인맥주정보를원한사람이라면이책에서원한것을얻지못할것이다.저자는이책을쓴이유에대해이렇게말하고있다.“맥주를잘알든그렇지않든,누구나맥주와가까워질수있도록만드는그런이야기를만들고싶다.그런사람이되고싶다.”고.저자에게맥주란‘기억하는맛있는맥주들은어떠한‘맛’보다,‘어디서’,‘누구’와함께나누고마신‘추억’과‘경험’들로더명확히기억되고회자됐다.‘고전한다.맥주와자전거보다맥주를마시고,자전거를타는도중에만났던사람들의이야기가더많은이책의마지막장을덮는순간,여러분도저자가울고웃으며느끼고만났던사람들과의이야기에더욱매료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