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경영을 재설계하라

AI로 경영을 재설계하라

$25.00
Description
기업 체질 변화와 성과 창출의 통찰을 제시
AI로 경영을 재설계하라
AI를 단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략, 조직, 운영, 비즈니스 모델 등 경영 전반의 엔진을 백지상태에서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통찰을 제시하는 포괄적 경영 솔루션 책이다.
저자

이동권

대표저자 이동권ㆍ 성균관대학교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대학원 박사 과정
ㆍ 현) 한국사회적기업학회 이사
ㆍ 현) 서울시 사회적경제센터,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한국수력원자력공사 자문위원
ㆍ 현) 지자체, 공공기관 ESG 및 사회적경제 전문강사
ㆍ 현) 기업체 인사노무 조직문화 강의
ㆍ 현) 한국산업단지신문/Hellot/자동화기술매거진 ESG 칼럼니스트
ㆍ 현) (주)한컨설팅그룹 수석전문위원
ㆍ 현) 중소벤처기업연합회 자문위원

목차

프롤로그 - 존재를 위한 재설계, 자율주행 경영의 시대로!

1부 AI 시대, 경영은 무엇부터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1 AI는 왜 갑자기 모두의 경영 이슈가 되었을까?
ㆍ 고객 접점과 지식 노동, 두 현장에서 동시에 일어난 지각 변동
ㆍ AI는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판단 구조의 문제다
ㆍ 이제 경영자는 ‘AI를 쓸까?’가 아니라 ‘무엇을 다시 설계할까?’를 묻게 된다
[실무자를 위한 팁] 통제되지 않은 AI 확산,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 자동화에서 보조로, 보조에서 협업으로: AI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ㆍ 규칙 기반 자동화의 시대: 정해진 길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
ㆍ 디지털 전환의 시대: 데이터가 경영의 언어로 들어오다
ㆍ AI의 등장: 기술이 처음으로 사람의 판단 옆에 앉다
ㆍ 자동화에서 협업으로, 그리고 경영 재설계의 입구로
[실무자를 위한 팁] 자동화 사고에서 협업 사고로 전환하는 법

3 사람들은 왜 이제 'AI 도입'이 아니라 '경영 재설계'를 말하기 시작했을까?
ㆍ 'AI 도입'이라는 말이 더 이상 정확한 문제 정의가 아니게 된 이유
ㆍ 기술 도입 프로젝트가 아니라 경영 설계 과제인 이유
ㆍ 현장의 신호: 운영 모델을 다시 그리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ㆍ 그래서 질문이 바뀐다: ‘무엇을 도입할까?’에서 ‘무엇을 다시 설계할까?’로
[실무자를 위한 팁] 우리 부서가 '도입'에 그치고 있는지 '재설계'하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법

4 그래서 지금, 기업은 무엇부터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ㆍ 그래서 질문이 바뀐다: ‘기술’이 아니라 ‘일의 구조’이다
ㆍ 다시 설계해야 할 네 개의 축: 고객, 운영, 조직, 비즈니스 모델
ㆍ 속도보다 순서: 무엇을 먼저, 무엇을 나중에 건드릴 것인가?
ㆍ 이 책의 약속: ‘도입서’가 아니라 ‘설계서’이다
[실무자를 위한 팁] 재설계의 성공을 위한 '세 개의 시선’

5 이 책의 지도: DX 기반 위에 세워지는 AX 경영
ㆍ 혼돈의 시대, 우리에겐 '기술의 계보학'이 필요하다
ㆍ DX는 '수로'이고, AX는 '흐르는 지능'이다
ㆍ 1부부터 7부까지, 재설계의 여정을 시작하며
ㆍ 다음 단계로의 초대: 우리가 무너뜨리고 다시 세워야 할 기회
[실무자를 위한 팁] 우리 조직은 지금 DX인가, AX인가?
ㆍ 다음 단계로의 초대: 우리가 무너뜨리고 다시 세워야 할 가치
참고 문헌

2부 설계 대상: 무엇을 다시 설계할 것인가?

1 고객은 더 이상 세그먼트가 아니라 실시간 맥락이 된다
ㆍ 고정된 '신분'에서 흐르는 '상황'으로의 대전환
ㆍ 고객 경험의 기준은 ‘개인화’보다 ‘상황 적합성’으로 이동한다
ㆍ 고객 접점은 자동화의 문제가 아니라 AI-인간 협업의 문제다
ㆍ 고객의 재설계는 마케팅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전체 설계의 출발점이다
[실무자를 위한 팁] 고객 설계의 주권을 되찾는 법

2 운영은 자동화가 아니라 지능화의 문제로 바뀐다
ㆍ 자동화와 지능화는 같은 말이 아니다
ㆍ 운영의 기본 단위가 '작업'에서 '판단 루프'로 바뀐다
ㆍ 운영이 지능화되면 사람의 역할도 함께 다시 정의된다
ㆍ 운영 재설계는 효율 게임이 아니라 경영 설계의 일부다
[실무자를 위한 팁] 운영 시스템을 지능화하는 실전 전략

3 조직은 더 많은 사람을 두는 곳이 아니라 더 나은 판단 구조를 만드는 곳이 된다
ㆍ 조직을 '사람의 수'로 설명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ㆍ 조직 설계의 중심이 ‘역할 분담’에서 ‘판단 분담’으로 이동한다
ㆍ 관리자의 역할은 감독자에서 설계자로 바뀐다
ㆍ 조직의 경쟁력은 ‘신뢰할 수 있는 판단 구조’에서 나온다
[실무자를 위한 팁] 조직의 판단 아키텍처를 세우는 법

4 비즈니스 모델: 제품 중심에서 데이터-피드백 루프로
ㆍ 소유의 종말과 ‘지능적 관계’의 탄생: 비즈니스 모델의 지각 변동
ㆍ 제품은 '미끼'가 되고, 피드백 루프는 '본체'가 된다
ㆍ 플랫폼화와 생태계: 짐 콜린스의 플라이휠을 AX로 가속하라
ㆍ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치 구조와 책임의 재정렬
[실무자를 위한 팁] 제품 중심에서 데이터 루프로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법

5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어디부터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ㆍ 네 개의 설계 대상은 서로를 끌어당기는 거대한 우주다
ㆍ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는 우리 회사의 실존적 고통에서 출발한다
ㆍ 순서의 원칙: 변화의 에너지가 가장 많이 번져 나갈 축을 포착하라
[실무자를 위한 팁] 네 개의 축을 움직이는 재설계의 도미노
ㆍ 2부의 정리, 그리고 3부로 넘어가는 지적 전이
참고 문헌


3부 [실행] 실무자를 위한 AX·DX 구축 로드맵

1 우리 회사의 AI 적용 레벨(L1~L5) 정의
ㆍ 지피지기(知彼知己): 진단은 성찰적 재설계의 출발점이다
ㆍ AI 적용 레벨(L1~L5) 모델
✦ L1: 도구로서의 AI(AI as a Tool): 규칙 기반 자동화
[Guide 3-1] L1 단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L2: 보조자로서의 AI(AI as an Assistant)
[Guide 3-2] L2 단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L3: 운영자로서의 AI(AI as an Operator)
[Guide 3-3] L3 단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L4: 행위자로서의 AI(AI as an Actor)
[Guide 3-4] L4 단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L5: 전략자로서의 AI(AI as an Autonomous Force)
[Guide 3-5] L5 단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ㆍ 레벨별 승급 조건: L1에서 L5까지
[Guide 3-6] 승급 조건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실무자를 위한 팁] 지능의 피라미드를 쌓아 올리는 세 개의 시선

2 산업별 데이터 및 인프라 최소 요건 점검
ㆍ AI 프로젝트 성패의 핵심은 '데이터'라는 질료와 준비에 있다
ㆍ 제조업: 센서가 아니라 ‘연결된 공정 데이터’가 출발점이다
ㆍ 유통·리테일: 고객 데이터보다 SKU와 재고 흐름의 정확성이 먼저다
ㆍ 금융: 정확도보다 설명 가능성과 감사 가능성이 먼저다
[실무자를 위한 팁] 세 개의 시선으로 점검하는 인프라 최소 요건

3 인간과 AI의 협업 프레임워크와 운영 체계 설계
ㆍ AI 실패의 본질: 기술이 아니라 의사결정 거버넌스다
ㆍ HITL과 HOTL: 인간 개입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 AI 실패의 본질: 네 가지 기준 [Guide 3-7] 협업 루프 설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협업 루프 설계 실전 가이드: 다섯 단계로 정리하기 [Guide 3-8] 인간 개입 트리거(예시)
ㆍ 산업별 HITL/HOTL 설계의 실전 풍경
ㆍ [실무자를 위한 팁] 세 개의 시선으로 설계하는 협업 거버넌스

4 MLOps와 LLMOps: 데이터의 정체가 전략을 결정한다
ㆍ AI라는 이름의 두 얼굴: ‘분석적 이성’과 ‘서사적 지능’
ㆍ MLOps: 숫자로 미래를 맞히는 결정론적 운영 체계
ㆍ LLOps: 언어로 지식을 엮는 맥락적 운영 체계
ㆍ 산업별 적용 가이드: MLOps와 LLMOps는 언제 함께 움직이는가?
ㆍ 금융: 보이지 않는 징후를 포착하고, 복잡한 규제를 고객의 언어로 번역하다
ㆍ 헬스케어: 생명의 신호를 예견하고, 의료적 맥락을 치유의 언어로 해석하다
ㆍ 제조: 설비의 심장 소리를 듣고, 숙련자의 지혜를 즉시 꺼내 쓰다
ㆍ 리테일: 수요의 파도를 맞히고, 상품의 서사를 완성하다
[실무자를 위한 팁] 세 개의 시선으로 그리는 산업별 적용 로드맵

5 [가이드] 12주 완성: AX·DX 프로젝트 로드맵(기획~PoC)
ㆍ 속도와 완성도의 균형: 왜 ‘12주’라는 카이로스인가?
ㆍ 12주 AX·DX 프로젝트 로드맵: 전술적 이행 단계
ㆍ 12주 프로젝트 성공의 세 가지 철학적 원칙
[실무자를 위한 팁] 조직 상황에 맞는 로드맵 조정 전략
ㆍ 3부의 정리: 실행 로드맵에서 본질의 탐구로
참고 문헌

4부 AX의 본질: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

1 AX란 무엇인가?: 'AI를 쓰는 조직'에서 'AI로 설계되는 조직'으로
ㆍ 도구의 한계를 넘어: 패러다임의 실존적 전환
ㆍ ‘AI를 쓰는 조직’의 풍경: 기술의 부속물로서의 인간
ㆍ ‘AI로 설계되는 조직’의 출현: 지능형 유기체로의 진화
ㆍ 현장의 두 가지 풍경: 도구인가, 구조인가?
[Guide 4-1] ‘우리 조직은 어디에 있는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ㆍ 왜 우리는 여전히 '쓰는 조직'에 머무는가: 책임의 회피와 권력의 관성
[실무자를 위한 팁] 조직의 본질을 바꾸는 세 개의 시선

2 자동화의 진화: 단순 반복을 넘어 자율 판단의 에이전트로
ㆍ 진화의 계보학: 도구적 이성에서 목적적 자율성으로
ㆍ L1: RPA - 규칙이 지배하는 ‘시계 장치’
ㆍ L2: AI + RPA - 판단의 조력이 결합된 ‘과도기적 지성’
ㆍ L3: 에이전틱 AI - 자율적 ‘행위자’의 탄생
[Guide 4-2] 우리 조직의 자동화 단계 자가 진단
ㆍ 에이전틱 AI: 도구에서 실행 주체로
ㆍ 디지털 사피엔스의 탄생: 생각하고 수정하며 완수하다
[실무자를 위한 팁] 에이전틱 시대를 맞이하는 세 개의 시선

3 업무 기능별 AX 적용 시나리오
ㆍ 개념에서 실재로: 판단의 무게가 이동하는 현장
ㆍ 국내 실전 사례: SK의

출판사 서평

저자들은 DX(디지털 전환)와 AX(AI 전환)의 차이를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의 개념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설명한다. 기존 DX가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처럼 인간의 판단을 보조하는 인프라였다면, AX는 목적지 설정 시 AI가 스스로 환경을 분석하고 경로를 찾아 실행까지 담당하는 자율주행과 같다. 특히 자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에이전틱(Agentic) AI’의 등장이 가져올 경영 환경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기업이 던져야 할 핵심 질문 역시 “어떤 AI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것인가?”라는 단편적 접근에서 “어떻게 조직의 구동 엔진을 에이전틱 AI 체계로 전환할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으로 바뀌어야 함을 역설한다.

또한 단순한 담론 제시를 넘어, 현장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체계를 제공한다. AI 기술, CTO, HR, 마케팅, ESG 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 5인이 뜻을 모아 기업 재설계를 위한 4대 핵심 축, 즉 ▲ 고객 경험(Customer, 정적 세그먼트 분석에서 벗어나 실시간 맥락 중심의 고객 경험 재설계), ▲ 운영 체계(Operations, 단순 자동화를 넘어 예측·조정·최적화가 연속되는 지능형 판단 루프 구축), ▲ 조직 아키텍처(Organization, 인원 중심 조직에서 인간과 AI의 판단 분담 구조로 전환, 관리자의 역할 재정의), ▲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단발성 제품 판매에서 데이터 피드백 기반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모델로의 전환)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기업의 현재 위치를 점검할 수 있는 ▲ AI 적용 5단계(L1~L5) 자가진단 모델, ▲ 12주 완성 AX 프로젝트 로드맵, ▲ 인간 개입 구조(HITL/HOTL) 거버넌스 설계, ▲ AI와 ESG를 결합한 지속가능성 전략(AXESG) 등 실무진과 최고경영진 모두를 위한 실전 가이드라인이 알차게 담겨 있다.

무엇보다 최신 기술 동향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철학과 고전 경영 지혜를 깊이 있게 담아내 기술 문명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리더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AI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능동적으로 운전대를 잡고 기업의 성장 엔진을 재설계하고자 하는 CEO, 임원, CIO, CTO, 전략 기획자 및 현업 팀장들에게 확실한 이정표를 제시해 주는 필수 교양서이자 실전 지침서이다.

특히 경영 현장에서 출력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자를 위한 팁]과 [Guide]를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쿠폰 번호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