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자녀교육의 비밀 (영국, 프랑스, 핀란드, 노르웨이의 자녀 교육 지침서 | 4차 산업혁명 시대, 당신은 얼마나 준비된 부모입니까?)

북유럽 자녀교육의 비밀 (영국, 프랑스, 핀란드, 노르웨이의 자녀 교육 지침서 | 4차 산업혁명 시대, 당신은 얼마나 준비된 부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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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북유럽 자녀교육의 비밀』은 유럽의 교육 현장과 함께 우리의 전통적인 육아법을 동시에 살펴보고 있다. 유럽은 우리나라와 국민성, 환경, 역사가 달라 그들의 경험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우리의 전통적인 육아법이 유럽 교육의 빈틈을 채워줌은 물론 한국 부모들에게 더 익숙하고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유럽의 교육법과 한국의 전통 교육법을 동시에 소개하고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즐거운 육아의 지평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엄마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육아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저자

최경선

저자최경선은성결대학교에서기독교상담학(석사)을공부했다.아이드림센터대표와분당이매유치원원장으로일하면서부모교육,감정코칭,회복탄력성,피닉스리더십전문강사등으로활동하고있다.20여년을아이들과함께지내며어떻게하면아이들을행복하고자존감높은아이로길러낼수있을까고민하고있으며,그결과물을교사와엄마들과나누기위해늘애쓰고있다.저자는신체와감정의충분한교감에초점을맞춘《아이의자존감을키워주는스칸디식교육법》을출간하여엄마들에게많은지지를받았으며,기획재정부에서개최한[TRAND강좌]‘자녀교육부분강의’를맡아호평을받았다.이후북유럽과서유럽에직접방문해그들의교육현장을몸으로체험하고배웠으며,이를바탕으로유럽과한국의교육을아우르는이책을썼다.
저서로는《내아이의행복을설계하는사랑플래너》,《초등시작,3가지를알면쉬워진다》,《아이의자존감을키워주는스칸디식교육법》,《엄마의감정리더십》등이있다.

블로그_http://blog.naver.com/imae7004
페이스북_https://www.facebook.com/gammaco1

목차

서문교육의근간인사랑과존중,그마음의되살림을꿈꾸며

1부위기를맞은육아,유럽에서지혜의한토막을얻다
유럽의한가운데서우리교육을되돌아보다
일등이왜하고싶나요?
움켜진욕심의손을펴면육아의즐거움이란선물을받는다
행복한아이는행복한부모에게서나온다

2부경쟁을넘어미래를걷는유럽교육현장
꿈:꽃집주인과대학교수,똑같이가치있는일입니다
돌봄:아이와엄마는즐거운돌봄을받을권리가있다
놀이:유럽유치원을돌아보며희망과긍정을발견하다
선택:엄격한서유럽엄마,그리고너그러운북유럽엄마
주도성:북유럽초등학교,차별없고탄력있는교육
개성:창의력과개성이쑥쑥자라는북유럽의방과후학교
적기교육:스스로공부의왕도를걷는북유럽아이들
책임감:스스로선택을하고자란아이는스스로를책임집니다
협력:우리아이들은모두가함께기릅니다

3부아름다운에코맘의혁명,내아이를뜨겁게끌어안다
절제:현대의에코맘,과거의포대기를기억해내자
스킨십:대한민국모성의시작,‘포대기’
배려:밥상머리,집안의전통과배려,기다림을배우는자리
권위:참교육이기본인본보기,그리고아버지의자리
협동:장난감이없으면못노나요?
훈육:체벌은꼭필요한것일까?
관계:선생님의그림자도밟지않았던선조들의예절을기억하자
독립심:우리조상들도아이들을일찍독립시켰다

부록이럴땐어떻게해야하나요?

출판사 서평

힘겨움,고달픔,부담이되어버린우리의육아와교육!
지금아이들을키우고있는부모들은“우리의육아와교육이힘겨움,고달픔,부담으로자리잡았다”는평가에대부분동의할것이다.어쩌다행복해야할육아의시간이고통의시간이되고말았을까?육아의부담을덜어주는공동체의붕괴,공부만을중요시하는풍토,그리고잘못된육아상식으로갈길을잃은교육관때문이라는것이저자의진단인데,이책은이땅의부모들에게육아의자신감과행복을되돌려줄수있는방법에대한모색의결과물이다.

위기를맞은육아,유럽에서지혜의한토막을얻다!
지금부모에게필요한것은새로운교육관!

저자가유럽의교육현장을주목하고있는이유는,유럽은우리보다먼저산업화와저출산,그리고이에따른육아의공백을겪으면서그들역시우리와마찬가지의문제를안고있었고이를나름대로의방법으로극복하고있다고봤기때문이다.저자는최근에각광받고있는북유럽에서부터오랜역사를자랑하는서유럽까지찬찬히돌아보며그들의교육현장을사진과글로꼼꼼하게남겼고,이를다시꿈,돌봄,놀이,선택,주도성,개성,적기교육,책임감,협력이라는키워드로정리하였다.

유럽의대표교육선진국영국,프랑스,핀란드,노르웨이의자녀교육법과
한국의전통교육법을동시에소개!

이책은유럽의교육현장과함께우리의전통적인육아법을동시에살펴보고있다.유럽은우리나라와국민성,환경,역사가달라그들의경험을그대로받아들이고적용하는것은또다른문제를일으킬것이다.우리의전통적인육아법이유럽교육의빈틈을채워줌은물론한국부모들에게더익숙하고편안하게다가설수있을것이다.그래서저자는이책에서유럽의교육법과한국의전통교육법을동시에소개하고우리가지금당장할수있는즐거운육아의지평을보여주려노력했다.또한현대를살아가는현명한엄마들이선택할수있는다양한방법들을알려주고육아의주도권을가질수있도록돕는것에초점을두었다.

[책속으로추가]
136쪽
우리나라부모들은아이들에게이런말을잘한다.
“엄마아빠가시키는대로해.부모말잘들으면자다가도떡이생겨.”
“어른이말씀하시는데말대꾸하지말고나서지마.”
여기에공부라는옵션이추가되면이런말을한다.
“넌공부만하면돼.다른건신경쓰지마.”
이렇게자란아이들은성인이되어서도엄마가정해주는대학과전공을선택하고결혼할때까지아이취급을받는다.부모는아이가성인이됐는데도육아에서벗어나지못한채모든것을희생한다.심지어결혼후까지경제적,정신적지원을해준다.부모들은이것을사랑이라여긴다.

170쪽
식사예절은‘밥상머리교육’이라불릴만큼그비중이크고중요한교육이다.아이는식사를통해서예절을배우고,가족들과많은이야기를나눌수있다.그리고이를통해‘식구’의끈끈한정을느낀다.그래서선조들은밥상에서아이들에게집안의전통과올바른식습관,배려,기다림을가르쳤다.더불어어른들은제대로된권위를만들어갔다.흔히권위라고하면부정적인마음을품는경우가많다.그렇지만아이가어릴때는부모의권위가살아있어야한다.그것은폭력적인교육과는다른것이다.권위는올바른한계를정해주고그경계선안에서아이에게자유를부여하는것이다.부모가바른교육관과제대로된경계선을갖고있다면자신감있게아이를지도할수있을것이다.반대의경우아이는천방지축날뛰며부모를깔볼것이다.

216~217쪽
에코맘들은아이를사랑하는방식에혼란을느껴마음껏안아주기보다영어책을읽어주고아이의성적표에만매달린다.그리고자녀가성인이되어도그책임에서벗어나지못한채생계를책임져주고미래를대신그려주고있다.말그대로‘자식가진죄인’처럼살아가고있는것이다.
자녀를낳아기르는것은사람으로태어나누릴수있는기쁨중가장큰즐거움이고행복한일이다.그행복을제대로느끼기위해서는적시에,적기에자녀에게가장필요한것을제공하고함께나누어야한다.우리선조들의지혜와유럽교육의장점을받아들이면육아가어려움이아닌감동으로다가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