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백 명이 사는 작은 섬에서 태어난 섬 소녀. 중학교밖에 졸업을 못 할 만큼 어려웠지만, 그녀는 늘 꿈을 꾸었다. 30대 중반에야 대학에 갔고, 마침내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작고 작은 겨자씨 한 알이 자라서 새들이 깃들일 만큼 큰 나무로 성장한 감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희망으로 키운 겨자씨 (푸른언덕 김정란 대표의 역경을 이겨낸 감동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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