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니느웨로! (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리라)

가라, 니느웨로! (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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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요나 비라카미 선교사는…

“장요나 선교사님을 안 지는 수십 년이 됐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었다는 고백도 들었고, 그 한참 후 베트남에서 선교사로 사역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장 선교사님이 총장으로 있는 신학교 졸업식에도 두 번 다녀왔습니다.
공산국가에서, 감옥에 드나들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열정을 보고 놀라웠고, 각 곳에 교회를 지어 헌당해도 장 선교사님 이름은 없고, 후원한 교회 이름만 있어 놀라웠고, 베트남 목사님들을 재교육시켜, 헌당한 교회 목회를 맡기는 것을 보고도 놀라웠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나무 관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자는 것을 보고도 놀라웠고….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 송용필 목사

“사람의 한 세대를 흔히 사계절로 말한다. 계절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지난 30여 년 동안 장요나 선교사가 한 일도 선교 신학적으로 살펴보면 처음 십 년간은 봄처럼 여기저기 씨앗을 정신없이 뿌렸던 시기였고 두 번째 십 년간은 여름처럼 가꾸고 비료 주고 잡초를 뽑아준 시기였다. 장요나 선교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베트남 선교의 성장을 가져왔다.
30주년을 맞은 비라카미 선교를 바라볼 때 이제 남은 것은 두 가지일 뿐이다. 첫째는 선교 30주년을 맞아 한 일들을 추수하는 가을의 일을 매듭짓는 일이고 둘째는 겨울을 나는 방법이다." - 신성종 목사

“장 선교사의 굴곡진 삶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은 그를 강한 손으로 붙잡으셨다. 베트남 선교에 일생을 바치신 장요나 선교사의 몸부림과 열정은 우리가 가진 아픔과 고통을 넘어서서 무한한 소망으로 나아가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로 옮겨 놓게 한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능력을 날개로 삼아 베트남 정글을 헤쳐 가며 천국을 군데군데 짓는 선교사 장요나! 수많은 베트남 사역지마다 기적을 만들었고, 그 기적을 본 원주민들은 그것을 가리켜 “장요나 공법”이 만든 기적의 결과라고 외쳤다." - 박영환 교수
저자

함혜원

목차

프롤로그
출판을기뻐하며


1부인생의전반전

온동네꼬마상주
예수쟁이티내지마라!
고아아닌고아
잘못된연심
베트남파병
아내,아들,내가정
초고속승진
김인득사관학교
고주망태집사
다시사업가로
살았지만죽은목숨?
10개월만의외마디?
‘하나님’?

2부인생의하프타임

이제,내가너를소유하리라
감림산기도원
성전문옆의앉은뱅이
베트남이니느웨?
생명의피값
데오그라이트스?
수호천사?
서로를위한결단?

3부사명

철의장막속으로
사흘만에감옥행?
‘하나님감사’외치는시클로
무너진성전들?
선교의베이스캠프?
선교병원의기적
헌신의열매
언청이수술?
오지의찬양대?

4부연단

돌팔이의사?
호치민교회건축?
아내의편지?
내영혼이은총입어?
사랑을위해?
나무관침대?

5부공동체

선교센터공동체?
담대한믿음?
영적가족?
한쪽눈마저?
비라카미?
평화수교훈장의위력?
치유자예수그리스도?
세상이감당치못하는자?
이판사판믿음?
신학교를세워라?
비라카미신학교?

6부다시살아남과새사역

또한번의사형선고?
요나공법?
고난의열매?
달랏언덕위의기도원?
게스트하우스가된커피밭?
5년추방?
고관절수술?
체류허가서?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비라카미에복음을전하라!”

한사람의인생을사람들앞에내놓는것은부끄러운일이다.아무리열심히살았어도흠없는사람없고,노력한결과를말하면자기자랑이되기십상이기때문이다.그런데도내가자랑할것없는내인생을사람들앞에드러내기로한것은이미‘나’는죽었다는것을확신하기때문이다.

모태신앙이었지만하나님을피상적으로믿으며나를주인삼고세상을푯대삼아살던나는인생의황금기때식물인간이되어10개월간산송장으로지냈다.그때주님은나를만나주셨고,천국과지옥을보여주셨으며,새로운사명을주셨다.그것이바로‘비라카미에복음을전하라’는것이었다.비라카미는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로지난30년간복음의씨를뿌리고있는사역의현장이다.

강성하여한때온나라를적화시켰던‘비라카미’네나라의공산주의가경제적궁핍으로인해조금씩무너지고있다.경제개발을위해문호를개방하면서복음을전할수있는길이다양하게열리는중이다.그일을위해주님께서는나를부르셨고,세상으로꽉찼던내가심령이가난한자로하나님만우러르기까지기다리셨다.그리고가난해질대로가난해진땅,베트남으로나를보내시며하나님나라를약속하셨다.그신실한약속은지난30년동안이루어져지금은베트남을비롯해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까지복음의물줄기가흘러넘치고있다.
그뿐이아니다.아버지가지어주신이름인‘장주석’을버리고,하나님이불러주신‘장요나’로살면서나는아내와두아들을하나님께맡겼다.가장없는가정이겪어야할고통이무엇인지알기에가슴이아팠지만하나님의명령에순종했다.

10개월동안식물인간으로지내면서나는내가내인생에할수있는일이아무것도없다는것을뼈저리게경험했기때문이다.돈도명예도가족의절절한사랑도생명앞에서는무력했다.오직하나님만이내생명의주도권을갖고계시다는것을그때철저히깨달았다.그리고죽음뒤에우리앞에는천국과지옥으로가는두개의길밖에없다는것을두눈으로목격했다.

천국과지옥을본자의삶의기준은가장귀한것이무엇인지알게된다.주님께서왜영혼구원을마지막사명으로주셨는지깨닫게된다.하나님의은혜는,하나님의축복은,하나님의자녀만이누릴수있는특권이라는것도알게된다.천국을향해걸어가는자들만이하나님나라를소유할수있다.
하늘아버지께서는당신의자녀에게필요한모든것을채워주신다.선교사로부름받았던때,가족은당신이책임지시겠다고주님은약속하셨다.비라카미선교를하는30년동안그약속은날마다이루어졌다.지난30년간집에생활비한번보내지않았지만하나님은아내와두아들은물론장모님까지책임져주셨다.그리고말기암이었던아내를깨끗이고쳐주셨다.

가장감사한것은두아들이잘자라준것이다.큰아들훈이는영화감독으로활동하고있고,작은아들지훈이는선교사로사역하고있다.지훈이는나에대한원망이남달랐다.자라는동안한번도얼굴을보이지않던아버지가하필이면대입시험전날나타나‘서울대미대에떨어뜨려주시고,선교사가되게해달라’고기도했으니얼마나속상했겠는가.

하지만하나님의인도하심은참놀랍다.
나를원망하는마음을통해하나님을향해나아가도록인도하신것이다.가족을버린내게따지기위해베트남에왔다가사역현장을돌아보면서완전히변화되었다.내가두아들과아내로만집중됐던사랑을비라카미를향해펼쳤을때얼마나놀라운일들이벌어졌는지두눈으로확인하면서내가왜그렇게살수밖에없었는지를이해했다.그리고‘아버지와같은선교사가되겠다’고결단했다.
작은아들이‘아버지와같은’선교사가되겠다고할때나도모르게감사의눈물이흘러나왔다.비라카미를향한하늘아버지의마음을따라낯선땅에와서충성을다했는데,그마음을내아들이알아주니그보다더기쁜일이어디있겠는가?원망대신결단을,상처대신사명을받아하나님께로나아가는아들을보는감격은이루말할수가없었다.

지난30년간내가한것이라고는하나님께충성하려고몸부림친것밖에없다.그런데그모습을보고가장나를원망했던내아들이주님을만났다면,다른사람들도내인생가운데역사하신주님을만날수있지않을까?부끄러움을무릅쓰고내인생을드러내는것은내안에살아계신하나님을증언하기위해서다.

‘나’라는시청각교재를통해많은분들이하나님을만나기를기도한다.그분을만나영혼의눈을뜨고,생명을사랑하며영생을누리는삶을살길간절히기도한다.

비라카미의복음화전선에서
장요나

〈출판을기뻐하며〉

그를통한주님의사역이놀라웠습니다.
-송용필목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회장)

장요나선교사님을안지는수십년이됐습니다.그분이벽산그룹에근무할때부터였고,죽을고비를넘기면서예수님을구원자와주님으로믿었다는고백도들었고,그한참후베트남에서선교사로일하면서기독교횃불선교원이형자원장님의사역협력때도만났습니다.
나는장선교사님이총장으로있는신학교졸업식에도두번다녀왔는데….
공산국가에서,감옥에드나들면서도복음을전하는열정을보고놀라웠고,각곳에교회를지어헌당해도장선교사님이름은없고,후원한교회이름만있어놀라웠고,베트남목사님들을재교육시켜,헌당한교회의목회를맡기는것을보고도놀라웠고,언제죽을지모른다고나무관을만들어놓고거기서자는것을보고도놀라웠고….놀라움의연속이었습니다.
일부에서는어떻게공산국가에교회가있냐고비난하는분도있던데….저는거기서제눈으로교회도보고,학교도보고,병원도보았습니다.

주님이쓰시는종으로,복음적이고헌신적인분의사역발자취를소개하는이책을통해이시대모든계층의분들이우리의소망이고,구주이신예수그리스도의은혜가넘치고주님이주시는힘으로승리하길기도합니다.


비라카미선교를위한중보자가되자!
-신성종목사(순회선교사/전충현교회담임,전총신대학교대학원원장,시인)

사람의한세대를흔히사계절로말한다.계절을보면봄,여름,가을,겨울이있듯이지난30년동안장요나선교사가한일도선교신학적으로살펴보면처음십년간은봄처럼여기저기씨앗을정신없이뿌렸던시기였고두번째십년간은여름처럼가꾸고비료주고잡초를뽑아준시기였다.장요나선교사는우리가상상할수없을만큼베트남선교의성장을가져왔다.

30주년을맞은비라카미선교를바라볼때이제남은것은두가지일뿐이다.
첫째는선교30주년을맞아한일들을추수하는가을의일을매듭짓는일이고
둘째는겨울을나는방법이다.

중요한것은비라카미지역의선교사역은아무리위대한사람이라도혼자서는다감당할수없을만큼넓다.그러므로가장중요한것은중보기도팀을만들어강화하고모든것을쉬지않고계속해서개혁해나가야한다는것을잊지말아야한다.그러려면선교를하나의선교운동으로변화시켜나가야유명무실하지않게될것이라고믿는다.
나는이책이비라카미선교가선교운동으로변화되어가는전환점이되길바라며독자들이비라카미선교를위한중보자가되길기도한다.


무기력한성도/약해진교회를향한도전!
-박영환교수(서울신학대학교)

요나가니느웨에가서선교했듯이,장요나(장주석)선교사님은사회주의땅베트남에건너가물불을가리지않고목숨걸고사역을하고있다.그는공산화된그곳에하나님의나라가이루어지도록하기위해30년성역을묵묵히이어왔다.
아이러니하지만대부분베트남선교사들은장요나선교사이름조차잘모른다.베트남에서의그의삶역시잘알지못한다.하지만,오직하나님만이그의놀라운사역을잘알고계신다.
그의굴곡진삶의여정가운데하나님은그를강한손으로붙잡으셨다.베트남선교에일생을바치신장요나선교사의몸부림과열정은우리가가진아픔과고통을넘어서서무한한소망으로나아가게하며,하나님의영광의자리로옮겨놓게한다.하나님을믿고,그분의능력을날개로삼아베트남정글을헤쳐가며천국을군데군데짓는선교사장요나!수많은베트남사역지마다기적을만들었고,그기적을본원주민들은그것을가리켜“장요나공법”이만든기적의결과라고외쳤다.

그의성과는다음3가지로요약할수있다.
첫째,지금도주님을믿고행하는자들에게는능치못함이없다는것을보여준다.
둘째,지금도하나님은우리를홀로내버려두시지않고함께동행하고계신다.
셋째,지금도성령님은우리에게세상을이기는능력을주시고또한기적을만들어가신다.

어느설교보다더영적이고,어느목회자보다더감동적인장요나선교사의삶의고백과열정은딱딱한나무관침대에서도,한쪽눈마저상실함에도,또한번의사형선고에서도,식물인간이된죽음의현장가운데서도살아역사하시는주님의능력의위대함을다시금보게만든다.
이책은무기력해진성도들이해야할일과약해진교회가앞으로가야할과제와방향을제시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