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주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하여 헤매던 전날의 어려움을 경험하면서 주님을 바르게 전하고 싶은 열정이 샘솟아 또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써서 주님을 알리고 싶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다시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믿음만이 살길’이라는 저의 마음을 담아 한 편, 한 편 써내려간 묵상 글입니다. 믿음도 능력도 부족한 사람이 쓴 글이지만 많이 애독해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공감이 된다면 글을 쓴 사람으로서 큰 보람이 되겠습니다.
주님을 알기 전의 저는 지금보다 더 외롭고 쓸쓸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사랑으로 보듬고 아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다 많은 사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누군가에게는 사무치게 어려운 일들을 위로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저자 강영희
‘글을 써서 주님을 알리고 싶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다시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믿음만이 살길’이라는 저의 마음을 담아 한 편, 한 편 써내려간 묵상 글입니다. 믿음도 능력도 부족한 사람이 쓴 글이지만 많이 애독해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공감이 된다면 글을 쓴 사람으로서 큰 보람이 되겠습니다.
주님을 알기 전의 저는 지금보다 더 외롭고 쓸쓸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사랑으로 보듬고 아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다 많은 사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누군가에게는 사무치게 어려운 일들을 위로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저자 강영희
오늘도 주님 안에서 굳건히 살게 하소서 365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