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
저자:강영희
전직교사이며서울반포남서울교회은퇴권사로신자에불과한평범한사람이지만개인적인환경은늘호젓하고외롭고온갖질병과여러가지문제들로힘들어서믿음을반드시붙들어야했다.그러나은혜없는믿음에환멸을느끼고방황하는세월속에서도믿음으로나아가다가하나님을낱낱이체험했다.
저자강영희권사는“주님을알기전의저는지금보다더외롭고쓸쓸하고보잘것없는사람이었습니다.그런저를사랑으로보듬고아껴주시는주님의사랑을보다많은사람이느낄수있기를바라는마음입니다.주님의도우심으로누군가에게는사무치게어려운일들을위로하는작은힘이되기를간절히소망합니다”라고말했다.
그리고“글을써서주님을알리고싶은진실된마음으로용기를내어「오늘도주님안에서굳건히살게하소서365」를썼습니다.믿음도능력도부족한사람이지만‘믿음만이살길’이라는마음을담아한편,한편써내려간묵상글들입니다.많이애독해주시고주님의은혜로공감이된다면글을쓴사람으로서큰보람이되겠습니다”라고밝혔다.
사람이잘믿으면반드시보상해주시는하나님의은혜로살아가는강영희권사가가장좋아하는말씀은“내가확신하노니사망이나생명이나천사들이나권세자들이나현재일이나장래일이나능력이나높음이나깊음이나다른어떤피조물이라도우리를우리주그리스도예수안에있는하나님의사랑에서끊을수없으리라”(롬8:38-39)이다.
저자는「믿음안에사는기쁨」,「주님께드리는내영혼의고백시365」,「주님께드리는내영혼의묵상시365」를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