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중
저자:최하중
경북봉화에서태어났다.미션스쿨인춘양실업중학교의성경학시간에처음성경이야기를접하였으며인천선인고등학교재학당시독실한기독교신자인친구의영향으로기독교에더관심을가지게되었다.
저자는영천「충성대교회」에서세례를받았으며,광주에서「N선교회」의형제로부터복음을듣고예수님을구주로영접하였다.결혼후에는근무지의군인교회에출석하였으며,전역후「N선교회」부산지역과울산지역모임에서주님을배우며따르는기회를가졌다.
1998년울산감리교회에등록하여교회의공(公)교육을받으며주로‘새가족일대일양육교사’로섬겼으며지금은청년부에서봉사하며시무장로로섬기고있다.
저자는육군3사관학교를졸업했으며,「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울산지회장을역임했고,현재선박부품제조사에근무하면서울산극동방송운영위원으로마음을함께하고있다.
저자는회사업무와교회봉사속에서도꾸준히신앙의본질과바른믿음의길을찾으려하였으며,저서로는「하나님과행복한동행」(나침반2019),「사람을향한마음」(나침반2021)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