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Description
초등 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서유기』. 오랜 세월 중국인들에게 사랑받은 최고의 소설 <서유기>를 통해 용기와 끈기 그리고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저팔계와 사오정이 함께 고난을 뚫고 여행을 하는 장면은, 통쾌하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해서 우리에게 용기와 끈기 그리고 지혜를 안겨 준다.
저자

오승은

오승은(吳承恩)은 중국 명나라 회안부(淮安府) 산양현(山陽縣)에서 서출로 태어났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다. 가정 29년부터 약 10년 동안 오승은은 남경(南京)의 국자감(國子監)에 들어가서 공부했으나, 음주와 풍류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중 왜구의 침입으로 남경이 위태로워질 무렵 가까스로 방탕한 생활에서 벗어나, 가정 41년에 북경(北京)으로 가서 벼슬을 구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가정 45년에 장흥현승(長興縣丞)으로 임명되나, 두 해가 채 지나지 않아 탐관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다시 감옥에서 풀려나 형부기선(荊府記善)의 벼슬을 받았으나 결국 부임하지 않고 사퇴한 후 회안부로 돌아가 의기소침한 채 시문을 지으며 만년을 보낸다. 오승은에게 후손이 없었던 탓에 그의 시문집 『사양선생존고(射陽先生存稿)』와 사집(詞集)『화초신편(花草新編)』은 훗날 그의 육촌 외손자인 구도(丘度)에 의해 출간된다.

목차

머리말
등장인물

돌에서 태어난 원숭이
하늘 나라 군사를 무찌르고
난동을 부린 놈을 잡아라
석가 여래의 손바닥
관음 보살과 삼장 법사
으뜸 제자가 된 손오공
검은 요괴,고로장의 괴물
저팔계와 사오정을 만나서
소매 속에 천지를 품는 진원대선
억울한 파문
요괴 황포랑과의 싸움
마왕 형제의 무서운 보물
은각 대왕 금각 대왕과의 대결
아이를 배게 하는 강
천축에 가서 불경을 받다

명작이 쏙쏙!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