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족 사진 (아들의 동시와 6.25 때 납북된 아버지의 만화가 나란히!)

마지막 가족 사진 (아들의 동시와 6.25 때 납북된 아버지의 만화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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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지막 가족 사진]은 6ㆍ25 전쟁 때 납북된 아버지의 만화와 네 살배기였던 아들이 일흔이 되어 아버지께 드리는 52편의 동시가 함께 수록된 책이다. 교육자 겸 아동 문학가인 최영재 선생님이 자신의 동시와 아버지의 만화로 들려주는 슬프고도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최영수

만화를그린최영수(崔永秀)는
수필가,시나리오작가,유머소설가,영화제작자.
1911년경기도안성에서태어남.
일본도쿄가와바타미술학교에서동양화전공.
1933년동아일보사입사.월간‘신동아’부에서《신가정》을편집하며
동아일보연재만화〈복남의탐험기(1932)〉〈전억망일대기(1933)〉
〈얼간선생(1935)〉〈뚱딴지(1938)〉등과삽화를그림.
1946년경향신문사초대문화부장,출판국장.
6·25전쟁중서울혜화동자택에서납북됨.
작품집수필집〈곤비(困憊)의서(書)〉,유머소설집〈코〉

목차

제1부ㆍ아버지도장

마지막가족사진·14
서른살엄마·16
안녕·18
문옥이네·19
아버지도장·20
울보·22
남매의대화·23
쓸모없는것·24
누구편?·26
미납·28
잊어버린말·30
얘는!누가듣는다·32
금방·34

제2부ㆍ지금먹고있잖니?

문패·38
빈집·40
신바람난잡초·42
기성회비·43
건넌방에살거야·44
참기연습·46
부러운깍두기·48
엄마의‘최’새김질·49
지금먹고있잖니?·50
참기름장수·52
짝사랑여자아이·54
또혼자될뻔한엄마·55
죽는기쁨·56

제3부ㆍ큰이모

꿈·60
왜·62
지문·64
그나마다행·66
무서운숫자·67
두분의아버지·68
기분나쁜찬송가·70
초등학교를졸업하는내아들에게·72
설교시간·74
큰이모·75
다이를거야·76
엄마꼬집기·78
아버지옷·79

제4부ㆍ두번의6?25

임진각하늘·82
말의씨앗·84
택배직원·86
어머니덕분에·87
어떤선생님·88
살아오신어머니·90
종소리·92
파리똥그림·94
제가왔어요·96
아버지의친구·98
두번의6·25·100
세아버지·102
아버지영전에드립니다
-(맏아들최규재)·104
*부록

출판사 서평

어릴때헤어진아버지를그리워하는아들의동시와
아버지의재미난‘뚱딴지’만화가한권에!


한권의책속에서아버지와아들이시간과공간을뛰어넘어만났습니다.
6ㆍ25전쟁때아버지를빼앗긴아들은가난과고통속에서도아버지처럼글도쓰고그림도그리는선생님으로성장하였습니다.
네살배기였던아들이일흔이되어아버지께드리는52편의동시!
동시옆에아버지의만화가나란히실려있어꼭아버지품에안긴것만같습니다.
아버지께‘참잘했어요’도장을받고싶다는아들의가슴찡한동시와우리나라만화발전에선구적역할을했던아버지의만화를통해진한감동을얻을수있습니다.

아버지만화옆에아들의동시!
글과그림으로나누는한가족의눈물겨운이야기!

우리민족이안고있는슬픈역사인6ㆍ25전쟁으로인해단란했던저자가족의행복은산산조각이나고말았습니다.
교육자겸아동문학가인최영재선생님이자신의동시와아버지의만화로들려주는슬프고도감동적인가족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