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구멍 속의 폭풍 (00 판)

바늘구멍 속의 폭풍 (00 판)

$12.00
Description
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저자

김기택

저자:김기택
1957년경기도안양에서태어나1989년『한국일보』로등단했다.시집『태아의잠』『바늘구멍속의폭풍』『사무원』『소』『껌』『갈라진다갈라진다』등이있으며<김수영문학상><현대문학상><미당문학상><지훈문학상>등을수상했다.

목차

밥생각
얼굴
틈
졸음
바늘구멍속의폭풍
고요한너무나도고요한
한명의육체를위하여
먼지의음악
개밥그릇하나
소2
소3
뱀
멸치
파리
구로공단역의병아리들
새
가시
너무잘크는화초하나
사진속의한아프리카아이1
사진속의한아프리카아이2
선거유세
주정뱅이
천년동안의죽음
먹자골목을지나며
울음
병
중얼중얼중얼
고요하다는것
귀에서수화기가떨어지지않는다
망가진사람
계절관측동물
충돌직전의명상
돈키호테,난지도에가다
주름살
무좀
신문가판대에서
실직자
김과장
마음아,네가쉴곳은내안에없다
구두한켤레
너는없다
술취한사람
귀
바람부는날의시
막힌차도에서
나무
전원교향곡
나뭇잎떨어지다
알
교정보는여자

해설-텅빈무게의몸·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