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00 판)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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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저자

이원

1968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동국대 문예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2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시간과 비닐봉지' 외 3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가 있다. 현대시학작품상과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목차

1. PC/거리에서/길 또는 그물/엽서/공기에게/밥그릇과 그림자 사이/발자국은 신발을 닮았다/밥솥과 조직/옷걸이와 남방셔츠/라면 스프 근성/시간과 비닐 봉지/김춘수 빵집 또는 김춘수 베이커리/드라마/그림자/책/95.10.4일의 스윙/거울 2. 사방의 평화/쇼윈도/만종/냉장고 앞에서/재크의 콩나무/피크닉과 통로/새들으 하늘에서 날지 않는다/여자의 횡단보도/지금 어디 가 /넥타이에 끌려가는 사내/아무튼 계속 돌았다/알레그로/철 컬 철 컬/냉면/한 사람의 식탁/내 집처럼 낯설게/이치와사물에 걸림이 없다 2. 너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몸과 공기/태극기의 바람/철원 노동당사 새/좌향좌 우향우/흔적/화창한 날의 동화/외부에서 내부로의 이동/풍경의 끝/국경일/모래 무덤/각각 보도블록을 따라/청량리 정신병원 근처/환한 방/당신의 소포/옛집을 지나며/달처럼 달과 함께/봄 · 편지 - 해설 : 다원주의의 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