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를 쓰기 위하여] [시인의 바깥에서]의 저자 김연신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번 시집 역시 시와 시인의 존재론적 탐구와 실험적 시 쓰기의 연속선상에 놓여 있다. 시인은 풍경조차마치 보물찾기하는 어린아이처럼 그것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들춰보고 뒤집어본 뒤 언어로 재구성한다. 그리고 그림, 시, 노래 가사, [삼국유사], 한시, 신문기사 등의 텍스트에 의도적으로 끼어들고 흠집을 내며 시적인 언어들을 비벼넣는다. 이 의도된 서걱거림이 이 시집의 메시지다.
시인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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