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가져온 아이

기억을 가져온 아이

$13.91
Description
제3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기억을 가져온 아이』는 판타지 형식을 빌려 기억과 망각에 대해 들려주는 작품으로, 기억의 호수에 등장하는 기억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건망증과 착각 그리고 기시감과 기억상실에 이르기까지 기억의 비밀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차근이 할아버지는 아파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시골로 돌아가지만 실종된다. 그렇게 일 년이 지나고, 차근이 엄마, 아빠는 이혼을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차근이는 도시에 사는 엄마와 시골에 사는 아빠 사이를 오가며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골에 사는 천수무당 할머니의 신딸, 꼬마 무당 다래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봤다고 말하는데….
저자

김려령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작가는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하며 200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거물급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단연 돋보인다. 첫 소설 『완득이』와 『우아한 거짓말』은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2012년 『우아한 거짓말』이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동화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플로팅 아일랜드』,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기억을 가져온 아이』,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소설 『가시고백』, 『샹들리에』, 『너를 봤어』, 『트렁크』, 『일주일』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 다시 산 속으로
2. 찜통소방로봇
3. 꼬마 무당
4. 벽으로 들어가다
5. 기억의 호수
6. 떠나 온 이들의 마을
7. 먼저 주면 안 되겠냐
8. 어울림
9. 쫌만 지둘래, 내 손주 밥 좀 먹이게
10. 꺼지지 않는 봉화
11. 열쇠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