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사랑 (이광호 비평집)

익명의 사랑 (이광호 비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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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광호

1963년 대구 출생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저서로는 『위반의 시학』(문학과지성사, 1993), 『환멸의 신화』(민음사, 1995), 『소설은 탈주를 꿈꾼다』(민음사, 1998), 『움직이는 부재』(문학과지성사, 2001), 『미적 근대성과 한국문학사』(민음사, 2001), 『이토록 사소한 정치성』(문학과지성사, 2006)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근대시론의 미적 근대성 연구」(1998), 「자유의 시학과 미적 현대성」(2005), 「한국현대문학의 문화적 혼종성」(2007) 등이 있다.

목차

- 익명의 사랑에 부쳐

제1부 유령의 시간
이토록 잡스러운 문학의 자율성
(소수)문학 공동체는 가능한가? - 다시, 문학 동인 운동을 생각하며
‘인디’라는 유령의 시간
‘2000년대 문학 논쟁’을 넘어서

제2부 우주 지리학
‘광장’ 탈주의 정치학 - 최인훈
그녀 몸 안에, 깊은 물의 시간들 - 오정희
나만의 방, 그 우주 지리학 - 김애란
이야기의 무덤 속에서 글쓰기 - 한유주
최소 낙원의 고독과 은폐 기억의 서사 - 김미월
달과 룸미러, 사이의 서사 광학 - 이홍·정한아
너무나 무심한 당신 - 2000년대 소설에서 읽은 초연성의 존재 미학

제3부 즐거운 비가
투명성의 시학이 끝난 데 - 오규원
‘두두’의 최소 사건과 최소 언어 - 오규원
나, 그녀, 당신, 그리고 첫 - 김혜순
기형도의 시간, 거리의 시간 - 기형도
사랑은 피 흘리는 텍스트, 즐거운 비가 - 성기완
극비의 미학, 수평의 힘 - 문태준

제4부 소수점 이하
익명적 사랑, 비인칭의 복화술 - 젊은 시인들과 ‘파괴’의 시학
소수점 이하의 1인칭들 - 한국 시와 1인칭의 모험
이상한 2인칭의 세계 - 한국 시와 2인칭의 모험
숭고한 뒤죽박죽 캠프 - 황병승
세이렌의 유령 놀이 - 김이듬
흐르는, 증발하는 그녀들의 환상통로 - 신영배
초연성의 시 쓰기 - 하재연

제5부 풍경과 사건
불우한 산책자들의 도시 - 한국 현대문학과 도시의 모더니티
한국 현대시 100년, 그 이후 - 풍경의 시와 사건의 시
인문학적 비평의 두 열림 - 김치수와 김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