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그리께 (장편동화)

앙그리께 (장편동화)

$12.00
Description
『앙그리께』는 열 살짜리 여자아이 영애를 통해 한국 전쟁의 이모저모를 보여준다. 전쟁은 가족을 뿔뿔이 헤어지게 하고, 고달픈 삶을 살게 하고, 나아가 착한 사람들마저도 서로 ‘보는 대로 죽이고 싸우려고 덤비’게 한다. 이 책은 반공주의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으니 꿈이라는 기제를 통해 북한 공산군이라고 모두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저자

마해송

지은이마해송은1905년개성에서태어났다.젊은시절부터직접쓴동극과동화로전국을다니며연극과동화구연등의공연을했고'색동회'에가입해어린이를위한문화운동을하면서잡지<어린이>에많은동화를발표했다.<바위나리와아기별>로우리나라창작동화의시작을열었으며,민족의식을심어주고사회현실을풍자하는주제의식이강한동화를많이썼다.동화집으로<해송동화집><토끼와원숭이><떡배단배>등이있다.

목차

서문마해송전집을펴내면서/조대현
영애네집
6.25고생
돌아온아버지
피난길
가면갈수록
낯선곳살림
끌려간영애
마굴탈출
싸우는사람들
외로운할머니
대구의거리
두어머니
괴로운가운데
영애의봄
흘러흘러서
자리잡은곳
불쌍한사람
꽃다발인연
그리운서울
알수없는일
어머니아니다
영애의잠꼬대
끝장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