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푸른빛의 비망록』은 등단한 지 42년, 시인 장영수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시는 끊어질 듯 이어지고 이어질 듯 끊어지며 독특한 리듬을 자아내는 특유의 언어적 파도를 타고, 평생 탐구해온 삶과 자연 사이를 시의 ‘범선들’로 ‘항해’하고 있다. 잠시 닻을 내리는 듯하지만 이 역시 “여전히 숱한 범선들”을 또다시 내보내고 받아들이려는 채비일 뿐이다.
푸른빛의 비망록 (장영수 시집)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