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분면을 떠도는 한국문학을 위한 안내서

뫼비우스 분면을 떠도는 한국문학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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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일반론의 형식을 띠고 있긴 하지만 1990년 이후에 근본적 차원에서 진행된 세상의 변화에 대한 응답으로서 씌어진 것이며,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변화를 수용하는 방식으로가 아니라 그것을 문학적으로 성찰하고 재구성하려고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태어난 것이다.
저자

정과리

1958년대전에서태어나,서울대학교불문과와같은과대학원을졸업했다.1979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조세희론'으로입선하며평단에나왔다.저서로'문학,존재의변증법','스밈과짜임','무덤속의마젤란','문학이라는것의욕망','문신공방하나','네안데르탈인의귀환','글숨의광합성'등이있으며,소천비평문학상,팔봉비평문학상,대산문학상,김환태평론문학상등을수상했다.현재연세대학교국문과교수로재직중이다.

목차

제0장위기가아닌적이없었다,그러나때마다위기는달랐다-위기담론의근원,변화,한국적양태
제1장정보화사회의태동과문화의생존
제2장이데올로기를씹어야할때
제3장세계문학의은하에서한국문학창발하다
제4장할국의더듬이는굽이도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