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무관심한 세상에 버려진 사람들
전아리의 세 번째 소설집 『옆집 아이는 울지 않는다』. 차라리 지옥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잔인하고 강렬한 서사를 중심으로 궁지에 몰린 이들의 감정을 극단으로 몰고 가는 한편, 고양이를 무는 쥐처럼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반격을 가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8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삶의 모서리, 그 긴장과 고통으로 범벅되어 끝없이 코너로 내몰려 펑펑 울어도 이상할 것 없는 절벽 앞 같은 상황에서도 좌절로만 끝내지 않는 강한 마음가짐을 가진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우리 스스로의 삶과 사회의 병폐를 되돌아보게 한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삶의 모서리, 그 긴장과 고통으로 범벅되어 끝없이 코너로 내몰려 펑펑 울어도 이상할 것 없는 절벽 앞 같은 상황에서도 좌절로만 끝내지 않는 강한 마음가짐을 가진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우리 스스로의 삶과 사회의 병폐를 되돌아보게 한다.
옆집 아이는 울지 않는다 (전아리 소설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