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큰글자도서)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큰글자도서)

$40.00
Description
다양한 삶 속에서 인간다움의 의미를 묻다!
불문학자이자 번역가, 비평가인 최윤의 대표작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작품들을 다시 펴내 그 의미를 되새기는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시리즈의 26번째 책이다. 등단작을 포함해 모두 여덟 편의 작품이 수록된 이 소설집은 1980~90년대의 시대적 아픔과 상흔을 지닌 개인들의 삶을 다양한 주제로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또한 사상의 차이나 역사적 사건에 희생된 인물들, 욕망과 혼란에 휩쓸린 인물들을 내세우기도 한다. 작가는 단순히 시대를 반영하고 고통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개인을 통해 그것을 서정적이고 울림 있는 언어로 승화시켰다.
저자

최윤

1953년서울에서태어났다.서강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프로방스대학교에서불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1978년《문학사상》에평론을,1988년중편《저기소리없이한점꽃잎이지고》를《문학과사회》에발표하며소설가로등단했다.소설집《저기소리없이한점꽃잎이지고》《회색눈사람》,《속삭임,속삭임》《열세가지이름의꽃향기》《첫만남》《숲속의빈터》를출간했다.장편《너는더이상너가아니다》《겨울아틀란티스》《마네킹》《오릭맨스티》,중편《파랑대문》,수필집《수줍은아웃사이더의고백》을출간했다.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이효석문학상을수상했다.서강대학교프랑스문화학과명예교수다.

목차

당신의물제비
회색눈사람
판도라의가방
갈증의시학
아버지감시
벙어리창
한여름낮의꿈
저기소리없이한점꽃잎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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