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사(史)적이고사(私)적인
불과시험―프로이트의마음의위상학과안도현의‘연탄’연작
이청준문학과‘한(恨)’―「남도사람」연작을중심으로
응답하라,1983―박노해,황지우,백낙청의시대
1980년대민족민중문학론의결여
마르크스주의와형식―루카치의『소설의이론』에대하여
눌변의문학―이인성,『낯선시간속으로』
2부증언과시점
기억을복원한다는것―김숨,『L의운동화』와『한명』
증언과시점―김숨,『군인이천사가되기를바란적있는가』
불가능한인터뷰―김숨,『듣기시간』
소설과증기기관―황석영의『철도원삼대』와김숨의『떠도는땅』
임철우,사도바울―임철우,『연대기,괴물』
나야,몽희―임철우,『돌담에속삭이는』
3부광주에서
그밤의재구성―김현과5·18
공동체와죽은타인의얼굴―『봄날』을다시읽으며
‘총’이라는물건―‘사건’으로서의5·18과‘총’
5·18을가르친다는것
그에게는병식(病識)이없어서―지만원의『뚝섬무지개』에대하여
정작중요한것―전두환의죽음에부쳐
4부여록(餘錄)
‘최악’의소설사―김이설론
아이를찾았습니다만―김영하론
죽음이다녀간후―손홍규론
우리는세부류로나뉜다―김숨,『제비심장』
그것이온다―백민석,『헤이,우리소풍간다』
분노조절장애시대의묵시록―백민석,『공포의세기』
소설과SNS―백민석의『버스킹!』과이장욱의『에이프릴마치의사랑』
추리할수없는세계의추리소설―이장욱,『칼로의유쾌한악마들』
다시,‘환대’에대하여―이기호,『누구에게나친절한교회오빠강민호』
책임의소재―편혜영,『소년이로』
비(非)윤리혹은미(未)윤리적소설쓰기―백가흠론
제비가떠난후―윤대녕론
내가뭘잘못하지않았는데?―임현,『그개와같은말』
파기된계약―양선형,『클로이의무지개』
젊은아톨레타리아트의초상―서이제,『0%를향하여』,이민진,『장식과무게』,신종원,『전자
시대의아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