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생의 깊고 아름다웠던 날들”
내가 한때 시인이었을 때
내가 오색 풍선 날리는 시인이었을 때
그래서 긴 고통을 이긴 시인이었을 때
아름다운 시인, 마종기의 열세번째 시집 『내가 시인이었을 때』
내가 오색 풍선 날리는 시인이었을 때
그래서 긴 고통을 이긴 시인이었을 때
아름다운 시인, 마종기의 열세번째 시집 『내가 시인이었을 때』
내가 시인이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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