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아도 (귀가 들리지 않는 프로 야구 선수 이야기)

들리지 않아도 (귀가 들리지 않는 프로 야구 선수 이야기)

$15.00
Description
소리가 아닌 마음으로 던진다!

선천성 난청을 이겨 낸 일본 프로 야구 투수
이시이 유야 선수의 감동 실화 그림책 출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속도로 매일매일 꿈을 향해 한 발짝 내딛기
선천적인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일본 프로 야구에서 활약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투수 이시이 유야 선수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거의 듣지 못했던 소년이 어떻게 프로 야구 투수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이루어 냈는지를 감동적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형이 소속된 소년 야구팀에 들어가 야구를 시작한 이시이 유야는 5학년 때 외야수와 투수를 겸했고, 2004년 주니치 드래건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그 후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닛폰햄 파이터스 등에서 투수로 활약했다. 간신히 들리는 희미한 소리에 의지해야 했던 그가, 동료 선수들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핸디캡을 어떻게 자신만의 무기로 바꾸어 꿈을 이루었는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

오가와히로키

홋카이도도카치에서태어났습니다.장애복지서비스를운영하는일반사단법인세이초사(青鳥舎)대표이사를맡고있습니다.그림책『해내라캐내라모키키!』를출간하며그림책작가로도활동하고있습니다.'어린이들과함께즐긴다'를콘셉트로그림책읽어주기와워크숍등의이벤트도적극적으로개최하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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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들리지않아도』는단순히야구선수의성공담을담은이야기가아니다.야구는팀스포츠이다.수비수와의사인전달,주자의움직임을파악하는데청력은필수적이다.이시이유야는팀의일원이되기위해동료들의입모양을읽는법을익혔고,동료들은그를위해더크고명확한수신호를보냈다.감독과동료선수들이함께장애를개인의문제가아닌팀의연대로풀어가는과정은독자들에게큰감동으로다가갈것이다.꿈을이루기위해신체적한계를딛고프로야구마운드에우뚝서기까지한선수의열정과끊임없는노력의여정은자신에게약점만있다고생각될때,넘을수없는큰벽이앞을가로막고있다고생각될때스스로를믿는용기를갖게해준다.같은팀친구들의외침을듣지못해외로워하던어린시절부터,마운드위에서오직자신의감각과동료에대한믿음으로공을던지기까지의과정은남들과다른속도와조건을가진모든사람들에게희망을전한다.

혼자가아닌마운드,감독과동료선수들의신뢰속에쌓아올린꿈
야구를좋아하는유야는보통의꿈많은어린이지만야구에대한열의와의지만큼은어른못지않다.“누구보다도잘하고싶고,누구한테도지기싫어.”자신의꿈인프로야구선수가되기위해매일매일성실하고꾸준하게연습하며한발짝꿈에다가서려노력한다.태어날때부터소리가없는세상에서살아왔지만머릿속에서만큼은이미삼진아웃을잡아내고,특대형홈런을치는멋진프로야구선수이다.하지만꿈에다가가면갈수록그만큼높은현실의벽이유야의꿈을가로막는다.많은사람들이소리가들리지않으면야구를할수없다고생각했기때문에어느팀에서도유야를받아주지않는다.그렇다고꿈을포기하고싶지않았던유야는매일혼자연습을하며도전을멈추지않는다.

오랜두드림끝에유아를받아줄팀을만나고드디어동료선수들과의연습에함께하지만소리를들을수없어실수를반복하자유야는주눅이들고만다.그때감독님의배려는유야에게큰힘이되어준다.“소리만이아닌눈으로도알수있도록온몸으로신호를보내는것이중요하다”“유야는시각능력이정말대단하구나.집중력과빠른반응은누구한테도안질걸”이라며장애를가능성으로바꿔준감독님의배려와지도,동료선수들의신뢰덕분에유야는그들과호흡을맞춰가며자연스럽게팀의일원이되어경기를치르며성장해간다.유야는귀가들리지않는것이약점이라고생각했는데귀가들리지않는것이강점이된것같다고생각하며자신의강점을잘살려마침내프로야구선수가되는꿈을이룬다.

[그림책의모델이된야구선수]
이시이유야石井裕也
1981년가나가와현요코하마시에서태어났습니다.선천성난청을가지고태어났지만초등학교2학년때형이소속된소년야구팀에들어가야구를시작해5학년때외야수와투수를겸했습니다.2004년주니치드래건스에입단해프로생활의시작을알렸고,요코하마베이스타즈,닛폰햄파이터스등에서투수로활약했습니다.2018년닛폰햄파이터스에서현역은퇴를한후닛폰햄파이터스에남아배팅볼투수를맡는한편오가와히로키작가와의인연으로어린이와청소년들에게야구를가르쳤습니다.선천적인청각장애를극복하고일본프로야구에서활약하며많은이들에게감동을준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