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이 책은 '가톨릭출판사'에서 2005년 출간된 《하느님의 현존 연습》에서 편지와 대화, 그리고 영적 금언 등을 따로 뽑아 엮은 축약본입니다.
'부활의 로랑 형제'로 불리는 니콜라 에르망의 『하느님의 현존 연습』. 부활의 로랑 형제는 1640년 16세의 나이로 맨발의 가르멜회 수도원에 들어갔다. 요리나 포도주 배달 등의 일을 하면서도 한번도 불병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 한때 구원의 확신이 흔들릴 정도로 불안과 두려움의 때를 보내기도 했지만, 언제나 기도를 하며 하느님을 마음에 모셨다.
평생을 평범한 평수사로 살면서 끝없는 하느님과의 친밀한 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던 부활의 로랑 형제은, 1691년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그러한 부활의 로랑 형제의 영적 금언을 시작으로 편지와 대화 등을 수록하고 있다. 부활의 로랑 형제가 평생을 통해 추구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끝없는 의식과 성찰을 보여준다.
'부활의 로랑 형제'로 불리는 니콜라 에르망의 『하느님의 현존 연습』. 부활의 로랑 형제는 1640년 16세의 나이로 맨발의 가르멜회 수도원에 들어갔다. 요리나 포도주 배달 등의 일을 하면서도 한번도 불병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 한때 구원의 확신이 흔들릴 정도로 불안과 두려움의 때를 보내기도 했지만, 언제나 기도를 하며 하느님을 마음에 모셨다.
평생을 평범한 평수사로 살면서 끝없는 하느님과의 친밀한 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던 부활의 로랑 형제은, 1691년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그러한 부활의 로랑 형제의 영적 금언을 시작으로 편지와 대화 등을 수록하고 있다. 부활의 로랑 형제가 평생을 통해 추구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끝없는 의식과 성찰을 보여준다.
하느님의 현존 연습 부활의 로랑 형제 니콜라 에르망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