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넘버 쓰리가 두렵다

나는 넘버 쓰리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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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강 신부의 『나는 넘버 쓰리가 두렵다』. 선교 사제인 저자가 자신의 일상에서 벌어진 사소한 사건을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다. 그러한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찾아내, 그분이 언제나 우리에게 간절한 사랑을 베푸심을 증명한다.
저자

최강

한국외방선교회소속사제로서로마라테란대학에서교회법박사학위를받았다.자신이실패했다고밝히는중국을떠나현재는멕시코캄페체교구의산프란치스코성당에서선교사제로활동중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1.나는‘넘버쓰리’가두렵다
나는‘넘버쓰리’가두렵다|‘팩’하는신부|가난한자들의희망|먼지처럼가볍게|레퀴엠|커피믹스때문에사람된신부이야기|유리구슬과마음의이야기|말없는말|불화의원인,오해|귀향|당신은무엇을기다리는가|천국과지옥|야광조끼|진정한행운아|짠한마음|웃으며인사하기|칭찬합시다
2.거룩한침묵
책잔치|거저받았으니거저주어라|무중력볼펜|종교인과신앙인|앗!나의실수|최신부는여고졸업했나?|거룩한침묵|외로움을피하는법세가지|새해첫날떠오른사람,그리고기도|신앙의상상력|하느님의계산법|성지순례1-미소|성지순례2-본질|성지순례3-눈물|성지순례4-천사|성지순례5-사랑|기쁨과즐거움
3.늙은선교사의파견미사
열공하시오,열반하겠소|갈치속젓과고르곤졸라|시끄럽다면반성하라|이름을남기지말것|사모곡|김과검은종이의차이|자녀를키우는부모님들께|유서쓰기|늙은선교사의파견미사|입으로테니스치냐?|마음으로살아가기|소유냐,존재냐|다시별을세겠다|박터진날|무엇을타고갔냐고요?-예수승천대축일주일에|시장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