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나님을 빡빡 머리로 만든 밴댕이 신부!
중국에서 선교 활동 중인 최강 신부의 『밴댕이 신부의 새벽 고백』. 선교 사제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보여준 《나는 넘버 쓰리가 두렵다》의 저자가 돌아왔다. 이 책은 '밴댕이 신부'로 불리는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경험한 사건사고를 유머러스하게 들려주고 있다. 사소하고 평범한 일 속에서 찾아낸 삶의 의미와 지혜를 만나게 된다. 그속에는 이웃과 더불어 아름답고 행복하며 복되게 살아가는 비결, 살아가면서 한번쯤 체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모습의 사랑 등을 들어 있다. 특히 예수님을 따르는 욕심 없는 청렴하고 청빈한 삶의 정취를 듬뿍 느끼게 된다.
밴댕이 신부의 새벽 고백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