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아침부터 저녁까지)

축복 (아침부터 저녁까지)

$6.22
Description
안셀름 그륀의『축복』. 종교적 차원을 뛰어넘어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고 그들에게 꼭 맞는 지혜를 건네는 안셀름 그륀 신부는 이번에도 언제 어느 때나 나를 위해 달려와 주는 친구처럼 우리를 찾아와 응원한다. 잊기 쉬운 삶의 중요한 주제들을 공감의 언어로 명료하게 풀어낸 이 책은 안셀름 그륀 신부의 사상들을 옹골차게 담아냈다. 일상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는 ≪축복≫과 ≪감사≫를, 병을 앓을 때는 ≪쾌유≫를,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는 ≪위로≫를, 스트레스와 상실감으로 마음이 아플 때는 ≪치유≫를 전해 준다.
저자

안셀름 그륀

저자 안셀름 그륀 신부는 1945년 독일 뢴 융커하우젠에서 태어나 1964년 뷔르츠부르크에서 김나지움을 졸업한 후 바로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하면서 수도원의 20여 개 사업체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최근 가톨릭출판사에서 ≪숨어 있는 행복≫, ≪숨어 있는 기쁨≫이 번역 출간되었다.

목차

아침 기도
오늘도 저를 지켜 주시는 하느님을 찬미합니다ㆍ7
새날을 주십니다ㆍ11
새날을 준비해야 합니다ㆍ15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를 깨닫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ㆍ19
부활은 억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ㆍ26
하느님은 우리의 꿈속에서도 함께하십니다ㆍ30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ㆍ36

낮 기도
오늘 만나게 될 사람들과 맺을 새로운 관계에 강복하소서ㆍ42
오늘 우리가 머물 공간에 강복하소서ㆍ47
낮에 바치는 축복 기도ㆍ51

저녁 기도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복을 청합니다ㆍ54
하루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ㆍ57
하느님의 현존을 통해 평화를 얻습니다ㆍ60
다른 이들을 위해 하느님의 강복을 빕니다ㆍ63
이날과 이 삶을 하느님 손에 맡기십시오ㆍ67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발견해야 합니다ㆍ71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맡깁니다ㆍ75
저녁에 바치는 축복 기도ㆍ78

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

우리의 삶은 늘 고단하기만 하다. 우리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반복된 일상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살아간다. 그러다가 갑자기 병에 걸리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도 한다. 살아가면서 받은 상처들로 우리의 몸은 지쳤고 마음은 깊게 멍들었다.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세계적인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가 이러한 우리에게 힘이 될 선물을 마련했다. 바로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인 ≪축복≫, ≪감사≫, ≪쾌유≫, ≪위로≫, ≪치유≫가 가톨릭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된 것이다.
종교적 차원을 뛰어넘어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고 그들에게 꼭 맞는 지혜를 건네는 안셀름 그륀 신부는 이번에도 언제 어느 때나 나를 위해 달려와 주는 친구처럼 우리를 찾아와 응원한다. 잊기 쉬운 삶의 중요한 주제들을 공감의 언어로 명료하게 풀어낸 이 책은 안셀름 그륀 신부의 사상들을 옹골차게 담아냈다.
일상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는 ≪축복≫과 ≪감사≫를, 병을 앓을 때는 ≪쾌유≫를,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는 ≪위로≫를, 스트레스와 상실감으로 마음이 아플 때는 ≪치유≫를 전해 준다.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는 이 책으로 마음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 작고 아담한 이 책이 진심을 담아 건네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각 권을 세트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좀 더 알찬 선물이 될 것이다.

축복 아침부터 저녁까지
직장인 대부분은 아침에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 몇 분을 더 자려고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가 결국 허둥대며 출근하기 일쑤다.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린 뒤, 야근 혹은 술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한다. 이런 생활이 자주 반복되다 보면 피로만 쌓이고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우리에게 누군가가 축복해 준다면, 그날 하루는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까. 안셀름 그륀 신부는 아침에 일어나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고, 일하는 중에도, 생활하는 공간에도 하느님의 강복의 청하라고 말한다. 긴장된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에도 하느님을 떠올림으로써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 고요와 평화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한다. 또한 우리가 다른 이들을 축복함으로써 그늘져 있는 그들에게 주님의 빛과 평화를 선사하고, 새로운 눈으로 우리의 삶과 이웃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감사 세상을 다르게 보게 하는
우리가 자주 잊고 사는 것이 있다. 바로 감사다. 잘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안셀름 그륀 신부는 자신도 모르게 채워진 불만과 불평에서 벗어나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활을 바꾸도록 격려한다. 명언과 격언 등을 곁들어 감사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일일이 언급하며 우리를 일깨운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과 행동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그 감사가 어떤 말로 드러나야 바람직한지 조목조목 들려준다.

쾌유 새로운 깨달음의 기회
안셀름 그륀 신부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심스레 다가가 고백한다. 그들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고 자신의 말이 그 상황과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말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병을 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이야기를 풀어 간다. 특히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라고 조언한다. 분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하느님께 반항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고 말이다. 예수님이 눈먼 거지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하신 것처럼 믿음은 우리의 삶과 이 세상을 제대로 보게 해 준다. 무엇보다 주님께 신뢰를 둠으로써 내적 평화와 병을 이겨 내는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위로 영원한 작별로 슬플 때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을 때,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함과 괴로움에 할 말을 잊게 된다. 무슨 말로 그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안셀름 그륀 신부는 사별로 인해 슬퍼하는 이와 함께 있는 듯 그들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져 준다. 저자는 고인과 새로운 유대를 발견하고 사별의 고통을 자신을 새로 발견하는 기회로 삼으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그 모든 슬픔과 죄책감들을 하느님께 맡기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사별을 한 사람뿐만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슬픔을 마주함으로써 감당하기 어려운 상실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치유 힐데가르트 성녀의 치유법
예언의 은사를 받은 힐링 수도자, 빙엔의 힐데가르트 성녀는 1000여 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 왔다. 특히 우리 자신과 피조물 전체, 그리고 이 모두를 지으신 하느님과의 일치를 통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제시했다. 이 책은 깊숙한 내면으로 우리를 불러 치유해 주는 성녀의 가르침들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성녀가 꾸준히 가르친 대자연과 자연(초록)의 힘, 육신과 영혼의 일치, 절제의 덕, 삶을 기쁘게 해 주는 미덕들, 그리고 치유의 효과가 큰 기도의 힘에 대해 정리해 들려준다. 이로써 우리는 치유의 은총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