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계 최초ㆍ세계 유일의 시청각 장애인 사제가 직접 쓴 자서전 『키릴 악셀로드 신부』.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쓴 자서전이다. 선천성 청각 장애에 시각 장애까지 오는 이중고를 겪으면서도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자신과 같은 처지의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종교의 차이와 장애의 어려움을 뛰어넘어 새로운 사목 활동을 전개하기까지의 과정이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키릴 악셀로드 신부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