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난 행보와 말씀을 통해 우리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살피다!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는 교황의 깊은 내면과 그의 진심을 가슴으로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가톨릭교회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가 교황이 되기 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교구장, 추기경으로 재임하던 시절 사목 활동한 강론, 연설, 편지, 보고서 등을 책으로 엮었다. 교황의 과거 활동을 통해 지금의 교황이 어떻게 낮은 자세로 가난한 이들을 찾아다니고 가톨릭의 개혁을 이끌어가며 사회 정의를 실천하는 지도자라 평가받는 지 비춰 볼 수 있다. 더불어 당시의 말씀으로 사목자로서의 깊은 고뇌와 생각, 사목 방향, 신학자로서의 면모를 살펴 본다.
이 책은 아르헨티나 현지 상황을 통해 깊은 통찰력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묵상하게 한다. 마약, 알코올, 문란한 성문화에 노출된 아이들, 가족의 해체, 버려지는 노인, 빈부격차 등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현실에 대해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예리하게 분석하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 할 진정한 가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는 최전선 일꾼이 되어야 함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아르헨티나 현지 상황을 통해 깊은 통찰력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묵상하게 한다. 마약, 알코올, 문란한 성문화에 노출된 아이들, 가족의 해체, 버려지는 노인, 빈부격차 등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현실에 대해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예리하게 분석하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 할 진정한 가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는 최전선 일꾼이 되어야 함을 이야기한다.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