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오늘도 함께해 주세요 (성모님을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쓴 특별한 편지)

성모님, 오늘도 함께해 주세요 (성모님을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쓴 특별한 편지)

$10.43
Description
우리 이웃들의 목소리로 성모님을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서울대교구 사당5동 성당에서 2012년 6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매달 첫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와 성모 성월 행사 때 신자들이 성모님께 봉헌한 글 50편을 모은 책이다. 글마다 글쓴이들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 속에서 성모님을 만나고 체험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진다. 이 책에는 이러한 체험을 통해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게 된 그들의 애틋한 마음이 잘 담겨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리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며 진한 울림을 남긴다.

특히 글을 쓴 사람들이 전문 필자가 아니라 바로 우리와 같은 일반 신자, 옆에서 볼 수 있는 이웃이라는 점에서 더 친근함이 느껴지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 안에서 늘 함께하시는 성모님을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고연심아녜스외49인

저자고연심아녜스외49인은사당5동성당에다니는신심깊은신자들.2012년6월부터2016년11월까지,매달첫토요일성모신심미사와성모성월행사때그들은살아가면서성모님을만난이야기와성모님에대한깊은사랑을담은글을정성스럽게써서성모님께봉헌했다.

목차

추천의말성모님께바치는짙은향기의화관·정순택주교5
추천의말삶의여정길을인도하시는성모님·권태형신부7

제1부성모님,언제든지주문하셔도좋습니다

마라톤을하듯성모님께달려갑니다·고연심아녜스15
어머니의끝없는자식사랑·홍성나제노비아18
성모님은같은여자이고같은엄마이시니·양윤희사비나22
성모님,제신앙생활은몇점일까요?·김옥자효주아녜스26
어머님이알아서좋은걸주시겠지·하숙희골롬바29
성모님,언제든지주문하셔도좋습니다·홍남순사비나32
못난딸이엄마를위해·이경숙세실리아36
성요셉성월에성모님께고백합니다·이경미프란치스카39
주님보시기에아름다운아이로자라도록지켜주소서·정진라소화데레사42
수험생을위한103일의기도시간·이혜경안젤라46

제2부아침저녁으로성모님의손을잡고

저와함께우셨고,저와함께기도해주셨습니다·조돈숙안젤라53
성모님,늘함께해주세요·김점분유리안나57
요한이보다딱하루만더사는것·신현희엘리사벳61
뒤늦게야깨달았습니다·박경원데레사63
이분이네어머니시다·노귀희소피아66
집나간남편을용서합니다·조은형베로니카69
순명하며살다보니모든것을이끌어주셨습니다·신영순안나73
아침저녁으로성모님의손을잡고·최미숙가타리나77
할머니,꼭한번안아드리고싶습니다·박정애로사79
성모님의도움으로목표에이르네·최정애사라82

제3부오늘도저는성모님께청합니다

신앙은있는그대로받아들이는것·남순희힐라리아89
딸아,내게기대라·류경숙아녜스92
겸손을모르던제가성모님께받은선물·유재선베로니카95
아들을가슴에묻은어머니를위해·김보영아우구스티노99
콩나물이자라듯커가는신앙·이종칠베네딕토103
성모님의따뜻한사랑을전달하는심부름꾼·최정순마리나107
주님의종이오니그대로제게이루어지소서·한영순젬마110
오늘도저는성모님께청합니다·서수정세레나114
참뜻도모르면서바친9일기도·권회련요셉피나117
그리스도의향기를내는신앙인이되기를·김미영엘리사벳120

제4부성모님은저의엄마,어머님이십니다

점차하늘을만나는아기새처럼·김태이데레사127
희망주신성모님,감사합니다·노시순안나130
이제는엄마를이해하려합니다·오승희데레사133
성모님은밤낮으로돌보아주십니다·이명자데레사137
오늘도묵주알굴리는걸무기로삼으렵니다·박남순가타리나140
성모님이계셨기에수많은역경을이겨낼수있었습니다·최양진율리아143
성모님은저의엄마,어머님이십니다·최비가나마리아막달레나146
올해는세가지은총을청합니다·장석복아우구스티노149
성모님,사랑합니다·황정숙데레사153
너는내사랑하는아들이다·진현수타대오155

제5부빈손으로보내지않으시는성모님

성모님이살며시놓고가신선물‘지혜’·박상배마태오163
힘들때부르고싶고,기쁠때자랑하고싶은이름,어머님·김선숙글라라166
하느님의영광을조금이나마이세상에드러낼수있다면·정석기대건안드레아168
사랑의공동체로어머님발아래바치는장미꽃다발·이종숙세실리아173
빈손으로보내지않으시는성모님·차효순스텔라176
사랑하는제어머님마·리·아·정정숙프란치스카180
세상에서가장깊고넓은어머님품속·이일순요셉피나185
믿음안에서생활할수있었던삶에감사드리며·이현철이사악189
나의저녁이너의아침이길·김혜숙마리아192
사랑을심어주시는성모님·박승철델피노198

출판사 서평

성모님을사랑하는
평범한사람들이쓴특별한편지


사당5동성당에서는2012년6월부터2016년11월까지,매달첫토요일에바치는성모신심미사와성모성월행사때신자들이성모님께글을봉헌했다.성당마다성모의밤행사등에성모님께편지를봉헌하기도하지만,이토록오랜기간동안성모님께정성스레쓴글을꾸준하게봉헌한경우는드물다.이렇게하나하나모인봉헌글50편이책으로나왔다.바로가톨릭출판사(사장홍성학아우구스티노신부)에서펴낸《성모님,오늘도함께해주세요》다.
이책은전문필자가아니라바로우리와같은평신도,옆에서볼수있는이웃들이썼다는점에서매우친근하게느껴진다.특히진솔한삶의이야기를담아낸글이기에누구나깊이공감하게된다.이책에담긴이웃들의목소리를통해성모님에대한체험을나누다보면,우리와늘함께하시는성모님을생생하게만날수있을것이다.

이책을읽으며제삶에성모님과같았던분들을회상해보았고,저를있게해준어머니를떠올려보았으며,저를향한성모님의손길을다시금발견했습니다.다른분들이쓴글이지만저의성모님체험이담긴책이기도한것입니다.
-정순택주교‘추천의말’중에서

다양한삶의이야기,
그속에서체험한성모님의사랑


글쓴이들은가까운가족을잃기도하고,교통사고를당하기도하고,병에걸리기도하고,사기를당할뻔하는등다양한사건들을겪는다.힘들고고통스러운상황에서그들은때로는기도를통해,때로는이웃을통해성모님을만나고체험한다.그리고성모님의은총과전구로삶의희망을찾고성모님께감사드리며,그분을진심으로공경하게된다.이처럼삶에서묻어나는성모님에대한고백은참된신앙이무엇인지깨닫게하며,주님께한걸음더다가가도록이끌어준다.
또한이책은성모님에대한깊은신심과사랑을꾸밈없이보여주기에,잔잔한감동과함께진한울림을남긴다.글쓴이들이그랬듯이우리도살아가면서어려움을겪을때성모님께전구하며의지한다면,당신자녀들을사랑하는그분의도움을느낄것이며,더나아가하느님과일치하는길을찾게될것이다.

저는교우50명이인생의중요한길목에서성모님을만난소중한이야기를들으면서,성모님이우리교우들에게하느님께로가는길을밝혀주셨다고생각했습니다.성모님께봉헌한교우50명의다양한삶의이야기가제가느꼈던것처럼,이책을읽는분들에게잔잔한감동을주기를기도드립니다.
-권태형신부‘추천의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