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소중함과 이웃 사랑의 마음을 동시에 깨우치는 책! 생의 마지막 길에 선 이들에게 30년 넘게 사랑과 희망을 선물해 온 한 봉사자가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랫동안 미워한 시어머니와 남편을 용서한 암 환자 등 이 세상에서의 짐을 내려놓고 평화롭게 떠난 이들의 이야기와 5년 만에 재회한 노숙자를 집으로 돌려보낸 일 등 저자가 우연히 돕게 된 이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일화가 펼쳐진다.
저자인 안여일 봉사자는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며 살다가, 40대 후반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후,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에 투신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암 환자, 독거노인, 노숙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고, 특히 죽음을 앞둔 이들이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그들을 도우며, 그들의 임종을 지켰다. 이 책을 읽으면 하느님께서 주신 우리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주변의 아프고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인 안여일 봉사자는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며 살다가, 40대 후반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후,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에 투신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암 환자, 독거노인, 노숙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고, 특히 죽음을 앞둔 이들이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그들을 도우며, 그들의 임종을 지켰다. 이 책을 읽으면 하느님께서 주신 우리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주변의 아프고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먼저 희망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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