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편 묵상

매일 시편 묵상

$16.00
Description
하루 단 5분! 내 마음을 울리는 시편으로
기도하며 깊어지는 믿음을 느껴 보세요!

시편을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짤막하지만 다양한 시편 구절, 여운을 주는 묵상 글과 기도를 365일 내내 묵상하고 바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사순 시기, 부활 시기, 대림 시기, 성탄 시기는 물론, 대축일 및 축일, 기념일 등 교회 전례력에 따라 시편을 묵상하고 기도를 바칠 수 있어, 교회 안에서 하루하루를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시편은 인간이 하느님께 드리는 말씀이자 기도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노래해 왔습니다. 특히 시편은 매일 미사, 성가, 시간 전례(성무일도) 등 전례에서 늘 읽히고 있기에, 시편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동안 바쁜 세상살이에 기도할 시간조차 내기 힘들었다면, 이 책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단 5분이라도 시편을 묵상하고 기도를 바쳐 보세요. 믿음이 점점 깊어지는 것을 느끼며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앤서니치카르디몬시뇰

한국천주교주교회의성서위원회와전례위원회의위원으로일하며,《제2차바티칸공의회문헌》,《가톨릭교회교리서》,《성경》과여러교회문서의번역에참여하였다.또한가톨릭출판사에서펴낸《오스카로메로》,《가시속의장미》,《믿음이깊어지는매일시편묵상》,《기쁨이가득한매일성모님묵상》등을번역하였다.

목차

머리말·7
하느님의살아있는말씀께드리는기도·10
1월·13
2월·45
3월·75
4월·107
5월·139
6월·171
7월·203
8월·235
9월·267
10월·299
11월·331
12월·363
파스카성삼일·395

출판사 서평

내마음을울리는시편구절을
매일매일만나보세요!

“감사하는마음으로하느님께시편과찬미가와영가를불러드리십시오.”(콜로3,16)

성경은하느님이인간에게주신말씀인데비해,시편은인간이하느님께드리는말씀이자기도로,오랫동안많은사람들이노래해왔다.성경의모든책가운데서전례에서가장많이읽히는시편은모든말씀전례,곧미사,성사,그리고시간전례(성무일도)에서사용되며,다양한예식거행때기도하는성가로사용되기도한다.이렇게시편을자주접하게되다보니시편은우리에게매우익숙하며,또중요하다.
그러나시편은전체분량이총150편으로방대하고길어,마음먹고시편을묵상하기란매우어려운일이다.그리하여바쁘게살아가는현대인들을위한시편묵상집이가톨릭출판사에서출간되었다.바로《믿음이깊어지는매일시편묵상》이다.이책은시편을365일동안하루에한두구절씩읽으며묵상할수있다.특히그날그날묵상할수있는짤막하면서도다양한시편구절과그시편과관련된저자의묵상글은물론,기도까지바칠수있도록구성되어있어,시편에서오는울림을더욱깊이느낄수있다.

하루단5분으로
믿음이깊어지는하루하루를느껴보세요!

세상이정신없이돌아가는오늘날에시간을내서차분하게기도하고묵상하기란결코쉬운일이아니다.그러나이책과함께라면,바쁜일상중에도시간과장소에구애받지않고묵상할수있다.짧은시편구절,간단한묵상글과기도이지만,그안에는신앙에대한깊은통찰이담겨있어우리에게긴여운을남긴다.무엇보다하루에짧은시간,단5분묵상하는것만으로도믿음이점점깊어지는것을체감할수있을것이다.특별히교회의중요한전례시기인사순,부활,대림,성탄때이책을본다면,시편작가가노래하듯이,하느님과더가까워지고,그분께진정의지하게될것이다.
저자는머리말에서이묵상집을통해시편을매일매일노래하고마음에새기면서,이책에나오는시편구절들이오늘을살아가는그리스도인에게무엇을말해주는지깨닫기를바란다고이야기한다.아주오래전에쓰인시편이현대를살아가는우리에게여러가지교훈과깨달음을주고우리가어떻게하느님을믿어야할지알려주는지침임을이책을통해알수있을것이다.

이묵상은짤막하지만,한입에털어넣는알약이아니라,입안에굴리며단맛을오래도록즐겨야하는사탕입니다.날마다딱5분이라도틈을내어기도하고묵상하며그맛을즐기기를바랍니다.
-머리말중에서

교회전례력에따라묵상할수있는
시편묵상집

이책의가장큰장점은교회전례력에따라묵상할수있다는것이다.즉사순시기,부활시기,대림시기,성탄시기는물론,대축일,축일및기념일에맞는시편과묵상글,기도를읽고묵상하며바칠수있다.예를들어3월25일‘주님탄생예고대축일’에는성모님이가브리엘천사에게주님탄생예고를받는과정에서하느님의말씀에순종하신성모님을묵상할수있도록돕고,7월3일‘성토마스사도축일’에는부활하신예수님이주님이심을고백한토마스사도에대해묵상할수있도록돕는다.특히이책의말미에는교회전례에서가장중요한‘파스카성삼일’,즉성목요일,성금요일,성토요일,주님부활대축일에묵상할수있는시편,묵상글,기도가별도로수록되어있어,교회에서가장은혜로운시기인‘파스카성삼일’을더욱특별하게보낼수있다.이처럼이책은전례와관련된시편을묵상할수있도록이끌어주기에,이책을읽으며묵상하다보면어느새교회전례력에맞춰365일을보내는나를발견하게될것이다.

주님을향한가장아름다운노래,시편

예수님께서그들에게이르셨다.“내가전에너희와함께있을때에말한것처럼,나에관하여모세의율법과예언서와시편에기록된모든것이다이루어져야한다.”(루카24,44)

복음서에서예수님은시편구절을직접인용하시기도했고,바오로사도는감사하는마음으로시편을부르라고했다.교회의초기교부들도시편을사랑하며시편에대해언급했다.대바실리오성인은“지상에서천사들의합창대를모방하는것보다더복된것이무엇이있겠느냐.”라고하며시편을찬양했다.암브로시오성인은“시편은백성에게내리는하느님의축복이고,하느님께바치는찬양이며,회중이드리는찬미노래이고,모든이가치는손뼉입니다.보편적인교훈이고,교회의목소리요,노래로바치는신앙고백입니다.”라고했다.그리고아우구스티노성인은시편을매우좋아하여시편으로세례를준비하고,시편을외우면서세상을떠났다고한다.현대에와서도비오12세교황은회칙<하느님의중개자>에서“시편은하느님께서선택된백성에게계시하여주신진리,때로는두려움을주고또때로는놀라운애정으로가득찬진리들을상기시켜줍니다.……시편은예수그리스도의예언된영광을찬란한빛으로비추어줍니다.……우리마음의기쁨과슬픔,희망과두려움,하느님을사랑하고그분께만희망을두고자하는바람,하느님신전에신비스럽게올라감을보여줍니다.”라고하며시편이지닌의미를강조했다.
이처럼시편의중요성은예나지금이나변함이없다.그렇기에우리가시편을묵상하는것은신앙인으로서매우중요하고의미있는일이라고할수있다.특히어려움을겪거나고난을마주할때,시편을묵상함으로써그어려움과고난을이겨낼힘과용기를얻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