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하느님을 바라보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나의 영성 | 가톨릭 영성 학교 | 양장본 Hardcover)

영성, 하느님을 바라보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나의 영성 | 가톨릭 영성 학교 | 양장본 Hardcover)

$15.30
Description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성 신학 입문서
우리는 교회에서 ‘영성’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하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느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영성의 의미를 분명히 깨달을 필요가 있다. 영성이란 하느님께 나아가는 방법이니 말이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영성, 하느님을 바라보다》는 영성이 아직 어렵기만 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세례를 통해 영적 여정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깨닫게 해 주고, 각자의 일상에서 고유한 영성을 완성하도록 이끌어 준다.

영성 신학에 조예가 깊은 저자는 ‘영성’이라는 귀중한 보화를 현 시대의 신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여러 비유와 에피소드를 따라 읽다 보면 영성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영성에 관심이 있었지만 두꺼운 학술 도서에는 선뜻 다가서기 어려웠다면, 이 책을 통해 영성 신학에 입문해 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영적 여정의 어디쯤에 와 있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뚜렷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신앙생활을 이어 왔다면, 하느님을 향해 방향을 바로 세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영성은 멀리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나만의 고유한 길이다. 이 소박한 진실로 우리 삶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세례를 통해 하느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시작한 우리 각자는 하느님에 대한 고유한 사랑의 방식을 갈고 닦아 고유한 사랑의 색깔을 곱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영성’이며, 그 영성을 성숙시키는 과정을 ‘영성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윤주현

가르멜수도회소속수도사제.1987년에입회하여1995년가톨릭대학교신학대학을졸업한후1998년에사제품을받았다.1996년부터2001년까지로마그레고리아눔에서영성신학을,테레시아눔에서신학적인간학을전공하고석·박사학위를취득했다.그후2006년아빌라신비신학대학원에서가르멜영성마스터과정을수료하고2011년까지동同대학원의교수로활동했다.또한2017년부터2019년까지가르멜수도회의제4대한국관구장을역임했다.2013년부터현재까지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교의신학교수로,수원가톨릭대학교와가톨릭대학교문화영성대학원에서영성신학교수로활동하고있다.성토마스의《신학대전》번역·간행위원이자《신학전망》,《신학과철학》편집위원이며,〈교의신학교과서〉,〈수가대성토마스신학총서〉,〈가톨릭영성학교〉,〈가르멜총서〉,〈가르멜의향기〉시리즈를기획·창간했고이를통해36권의저서와역서를출간했으며다수의논문을발표했다.2018년제22회한국가톨릭학술상을수상한바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주님,찬미와영광받으소서!04

제1장우리는이미영성생활을하고있습니다21
진리를찾아걸어온길22
인생의진실을마주하다32
세례때에받은소명34

제2장영성이란무엇일까요?45
영성은가톨릭에만있을까요?46
하느님과나를이어주시는분50
고유한사랑의표현방식51
각자의삶에서찾는영성의길56
무지갯빛영성62
너는내게무척소중하단다71
너희는나를누구라고하느냐?78

제3장신학의꽃,영성신학87
수덕신학의시작88
신비신학의유래90
수덕신비신학의이해92
영성신학이란무엇일까요?96

제4장영적여정의목적은무엇일까요?107
하느님을바라보는것115
하느님과사랑의합일을이루는것124
영원한생명을누리는것128

제5장영적여정에서만나는세가지길141
1)정화의길
회심,하느님을향하다149
정화의길을걷는사람들151
영적전투의시기156
성성聖性을향한일대결심157

2)조명의길
주님을닮으려는노력163
기도에더욱전념하다166
인간의주요덕목,사추덕174
인간에게허락하신향주삼덕179

3)일치의길
하느님과의사랑을완성하다189
하느님만을바라보는삶191
사랑으로교감하는관상기도194
성령의은혜로운선물203

나가는말
하느님에대한꿈을꾸십시오209

부록
1.영성신학의주요자료215
2.다양한영성학파234

출판사 서평

나만의고유한영성을찾아가는여정
《영성,하느님을바라보다》는영성을어렵게설명하지않는다.이책은신자들의눈높이에맞춘친근한어조로저자의경험을풀어놓는다.저자가개신교교회에다니다가가톨릭교회로개종한이야기,지도만하나들고무작정수도회에찾아갔던이야기,신학생시절성가연습에피소드등다양한경험담이나동화의비유는모두각자의영성을발견하는영적여정으로귀결된다.이를통해우리가이미세례를통해하느님과인격적인관계를시작했으며,고유한사랑의방식을갈고닦아그색깔을곱게만들어가야한다는점을강조한다.그것이바로‘영성’이며,영성을성숙시키는과정이‘영성생활’이라고알려준다.
이책은영성생활의최종목적을분명히해야한다는점을이야기한다.하느님을바라보는것,하느님과사랑의합일을이루는것,영원한생명을누리는것,이세가지목적을단계별로살펴봄으로써,진중한자세로자신의영적여정을돌아볼수있도록돕는다.또한영적여정에서마주하게될정화의길,조명의길,일치의길이무엇이며각각의길을걷는사람들은어떤모습인지,어떤결심을하고어떤어려움을겪는지잘정리해준다.그밖에도영성신학이나영성학파에대한개관적인지식을부록으로전해준다.
이책의저자인윤주현신부는최종적으로하느님에대한꿈을꿀것을강조한다.하느님의부르심을받은우리는각자의고유한길을가야하며,그길에서큰꿈을품어야한다고말이다.그는이책을통해우리가교회의큰희망이될수있다는사실을깨닫도록이끌어준다.

하느님께나아가는영적여정의길잡이
《영성,하느님을바라보다》는길고긴영적여정가운데우리가길을잃지않도록친절하게인도한다.신앙을새롭게하고싶은사람들은물론이고,이제막세례를받은사람들이읽기에도어렵지않아영성생활입문서로적당하다.영적여정을등산이나연애에비유하는등독자들이쉽게이해할수있도록배려했고,어려운개념도최대한풀어서설명했다.
이책을읽으면,영성의개념을이해하는것은결국나만의고유한영성을찾는일임을알수있다.각자의자리에서하느님을향해바른길을걸을수있도록,그리고마침내하느님의부르심에응답하는고유한사랑의빛깔을완성하도록이끌어준다.하느님께로향하는여정은평생동안지속될것이다.그러므로이책을항상곁에두고신앙생활중에어려움을겪을때,결심을새롭게다지고싶을때꺼내보면좋다.영성을올바르게이해하고영성생활의목적을분명히하고나면,막막하기만했던영적행로가조금은선명해질것이다.
이책은위대한성인의뒤를쫓기보다는나만의길을걸어가라고강조한다.이책을읽는모든사람이하느님께나아가는자신만의고유한길을찾길바란다.우리의영적여정은세례때에이미시작되었고,어떤빛깔로채워나갈지는각자에게달렸다.당신의영성생활에이책이든든한버팀목이되어줄것이다.

이제그누구도아닌바로자신의길을찾고걸어가시기바랍니다.그것이하느님께서영원으로부터준비하신원대한계획이실현되는길이며참된행복의길입니다.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