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 자신의 치유를 청하는 9일 기도서이다. 이 책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불신, 나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려 하는 모습이 바로 ‘가시’라고 말한다. 이 가시는 우리의 힘으로는 빼낼 수 없기에, 성모님의 자애로운 손길로 빼내어 치유해 주시길 간청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성모님께 나의 상처와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한다. 또한 우리 마음속에 어떤 ‘가시’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주며, 그 가시로 인한 상처를 성모님께 의탁하도록 이끌어 준다.

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 (치유의 손길을 청하는 9일 기도)
$10.00